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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누리2009/05/26 16:28

자료출처: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5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2009시즌 K리그 3차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2-0 승리를 이끈 유병수가 경기 직후 인터뷰를 가졌다. 언남고 재학 시절, 각종 고교 대회 득점왕을 휩쓴 유병수는 홍익대 2학년을 마친 뒤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에 입단했다. K리그 데뷔 무대였던 지난달 8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바 있다.

Q 시즌 목표가 7골이라고 했는데 현재 컨디션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골 외에 개인적인 목표는 무언인가?

목표는 7골로 잡고 있는데 현재 컨디션이 좋다. 기회가 나고 찬스가 나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개인적인 목표는 일단 팀이 안지고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다.

Q 오늘 강원과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에 대해서 대비책을 따로 세웠는가?

강원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빠른팀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수비가 느리다는걸 알고 뒷공간을 노리기 위해 훈련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

Q 개막전 이후로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주변에서 달라진 점은 있는가?

응원해주는 친구나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Q 경기도중에 챠디와 의사소통 나누기위해 많은 시도를 하던데 어떤 얘기를 하고자 했는가? 신인왕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

챠디와는 수비할 때 나가지 말고 내려와서 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통역을 통해서 내용전달은 했다. 처음 신인왕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는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큰 부담없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대로 그냥 열심히 하고있다.

 

Q 오늘 유니폼의 엠블럼에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어떤 의미로 세레머니를 준비했는가?

엠블럼이 인천을 상징하니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마침 골을 넣어서 준비한 세리머니를 보여줄 수 있었던것 같다.

 

Q 다른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는게 있는가?

골을 넣고도 세리머니를 하는편이 아니라서 매번 준비를 하지는 못한다. 좋은 세리머니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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