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8일(한국시간)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 서울과의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 투어 2009' 경기 도중 페데리코 마케다의 골세리머니와 관련, 국내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해 당시 마케다의 행동에 결코 나쁜 뜻이 담기지 않았으나 팬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데 대해 사과했다.
아래는 맨유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장표명 내용
마케다에 관한 클럽의 입장
클럽은 지난 금요일 페데리코 마케다의 골 세리모니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마케다의 골 세레모니는 팬들에게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에 터진 그의 골에 대해 더욱 큰 목소리로 환호해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마케다를 비롯한 클럽의 모든 이들은 서울에서 만난 팬들이 제공해주신 편의와 보내주신 열정적인 성원을 깊이 감사하고 있으며, 나쁜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그러나 클럽은 팬들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제공한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리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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