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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누리2009/08/18 13:35
이번 '삼성 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의 남자 주인공은 스테판 랑비엘(스위스)였다.

부상으로 한동안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아이스쇼 무대에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왔던 랑비엘은 최근 건강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현역 선수로서 경쟁 무대에 뛰어들겠다고 선언,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을 준비중이다.
 
이번 아이스쇼 무대에서 특히 강렬한 인상을 받은 프로그램은 안토니노 비발디의 '사계'를 적절힌 부분 발췌한 프로그램이었는데 헐리우드 배우를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와 함께 발레리노를 연상시키는 랑비엘 특유의 감수성 넘치는 열정적인 연기가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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