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연소를 개인통산 2만4천 득점을 돌파했다.
1978년 8월 23일생인 코비는 이로써 31세 2개월 15일만에 개인통산 2만4천27득점을 기록, NBA 역대 최연소로 2만 4천 득점을 돌파한 선수가 됨과 동시에 NBA 통산 17번째 2만4천 득점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코비의 현재까지의 개인 득점 기록은 NBA 역대 1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현역 선수로는 역대 개인 득점 5위를 달리고 있는 샤킬 오닐의 개인 득점 기록(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만7천690 득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코비는 앞으로 1천166점 득점을 추가할 경우 레이커스 역대 개인 최다 득점기록을 보유중인 제리 웨스트(2만5천192 득점)를 넘어서게 되는데 현재의 득점 페이스를 감안한다면 내년 초 쯤이면 웨스트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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