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중인 프로야구 스타 이택근과 영화배우 윤진서 커플이 속옷 차림으로 함께 찍은 화보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섹시한 속옷 차림으로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이택근-윤진서 커플은 지난 1일에도 앞선 1차 화보에 못지 않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1차 화보 공개당시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커플이 연출한 장면을 보고 놀라움을 표시하면서도 사전에 공개가 예정된 사진일 것이라고 예상했고, 예상대로 이들의 사진은 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광고용 화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언더웨어 업체 측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같은 앵글 안에 과도한 스킨십 없이도 관능적인 스토리가 연상되는 완성도 있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과거에도 국내에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이 사귀거나 결혼을 하는 예가 있었지만 이들처럼 적극적으로 노출을 감행하면서 화보를 찍은 예가 없다는 점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전 당대 최고의 여성 MC 최미나 씨와 결혼했던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이나 인기 탤런트였던 최란 씨를 아내로 맞았던 '슛쟁이' 이충희 씨가 이들의 화보를 봤다면 아마도 격세지감을 느꼈을 것이다.
어쨌든 이택근-윤진서 커플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의 평가는 현재 긍정적인 쪽과 부정적인 쪽으로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커플과 같은 성격을 지닌 스포테이너 커플이 탄생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베컴은 세계적인 축구스타이지만 한편으로는 잘생긴 외모 덕에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 출신인 그의 부인 빅토리아는 아예 자신의 패션 브랜드로 사업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들 부부는 유명 패션 브랜드 얼마전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Emporio Armani Underwear)'의 모델로 활약, 실제 커플의 화보 촬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다.
이처럼 실제 커플을 내세운 화보나 광고는 포즈나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으로 상황에 따라 다소 수위가 높은 포즈도 무리없이 연출해낼 수 있고, 리얼리티가 살아나기 때문에 다른 모델을 기용한 화보보다 홍보효과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스포츠 스타들도 운동으로 다져진 멋진 몸매에 잘생긴 외모에다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부분에서 과감해진 만큼 이택근-윤진서 커플과 같은 조합은 앞으로도 계속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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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이택근이 뭐가되요 ㅋㅋㅋ 가만히 있다가..
2010/02/03 23:00 [ ADDR : EDIT/ DEL : REPLY ]이택근이나 윤진서가 톱스타 반열에 드나?
2010/02/0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이택근이 훌륭한 기량을 가지고 있고 외모도 그정도면 준수하긴 한데
2010/02/0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배컴이랑 비교하기엔 좀 민망하네요
윤진서도 뭐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