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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누리2010/02/16 19:10
SBS가 수많은 네티즌과 스포츠팬들의 비난 속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강행하고 있다.

SBS는 예상대로 비인기 종목에 대한 생방송 약속은 그야말로 기계적인 약속이행으로 면피하는 한편 대부분의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을 김연아와 연관된 프로그램과 국내 선수들의 메달 획득 장면들을 반복해 방영하는 것으로 채우고 있다.

예상했던 결과이니 놀랍지는 않다. 다만 한 사람의 스포츠 팬으로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그림같은 플레이를 밤잠을 자지 않으면 녹화중계라는 형식으로는 '모기 눈꼽' 만큼만 볼 수 있다는 점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날 뿐이다.

이 시점에서 만만치 않게 짜증나고 찌질해 보이는 문제는 공영방송이라는 KBS와 MBC가 동계올림픽 보도를 여전히 포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SBS를 제외하고 동계올림픽 화면과 함께 뉴스를 내보내지 않는 매체는 보도 프로그램을 가진 채널 가운데는 KBS와 MBC 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KBS와 MBC는 지난 주말 이정수가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도 그 소식을 자막 한 줄짜리 단신으로 처리함으로써 동계올림픽 보도 포기에 대한 '굳은 심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올림픽은 분명 방송법에 규정된 보편적 시청권이 보장되어야 하는 '국민관심행사'로서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면 공영방송인 KBS나 MBC는 그 소식을 당연히 주요 뉴스로 다뤄야 마땅했다. 그러나 그런 당연한 일을 KBS나 MBC는 애써 외면했다.

KBS와 MBC는 동계올림픽 보도 포기를 자사 뉴스를 통해 선언하면서 SBS에서 제공하는 하루 2분 분량의 화면만 가지고는 제대로된 보도를 할 수 없으며 SBS가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할 KBS, MBC 기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취재 편의도 동계올림픽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이유를 댔다.

그러나 과거의 예를 살펴보면 KBS와 MBC의 이런 논리는 보도의 주체로서 보도를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보도의 의지가 없음을 드러낸 것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통 올림픽이 개최되기 이전에 방송사들은 메달 유망주 들이나 화제의 인물들에 대한 다큐 형식의 보도자료를 미리 제작해 놓거나 매일 뉴스를 통해 그런 뉴스거리를 보도하곤 했다. 또한 메달이 결정되는 순간에는 해당 선수의 가족의 집에 중계차를 보내거나 취재진을 보내 감격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 장면을 뉴스에 내보냈다.

이 밖에도 주면 인물 인터뷰라든지 국내에서 취재 가능한 메달리스트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거리들을 찾아내고 보도했다. 어쩌면 대회가 열리는 현지보다 국내에 더 많은 뉴스거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규모와 취재력 면에서 여타의 채널보다 월등한 우위에 있는 지상파 방송인 KBS와 MBC는 이 모든 부분들을 외면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른바 '코리아풀'을 깨고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강행한 SBS에 대한 나름의 복수인 셈이다. 복수도 그야말로 찌질한 복수이며 국내 최대 보도 집단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직무유기에 다름 아니다.

현재는 SBS의 그야말로 함량 미달의 단독 중계에 시청자들의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고 있지만 어느 시점이 지나고 나면(어쩌면 이 포스트가 좀 널리 퍼져나가고 나면) KBS와 MBC의 치사하고 찌질한 직무유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질 것이라 전망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KBS와 MBC는 동계올림픽 관련 보도를 재개해야 한다. SBS를 비판하고 싶다면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하면서 비판하는 것이 스스로의 격을 지키면서 국민에 대한 의무도 함께 이행하는 길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동계올림픽을 바라보면서 지난 4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수많은 비인기종목 선수들에게 한 사람의 국민의 사랑이라도 더 전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또한 그런 노력들이 결국에는 KBS와 MBC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계속 이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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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뭔가 핀트를 잘못 맞추신 듯 한데요.. 아님 생각을 그냥 줄여서 하셨던지..
    과연 그렇게 해서 MBC/KBS 가 보여줄 영상은 무엇인가요???

    과거 경기장면이나 사진 몇컷을 편집해서 보여주길 원하는 건가요? 무리입니다..
    경기장 주변 배회하면서 선수단촌 생활이나 보여주길 원하나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본문이네요... 정성을 보이라는 건가요?

    국민들은 그런 것보다 각종 경기 보는게 더 재미있을 듯 하네요..

    2010/02/16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글을 제대로 읽어 보셨는지 궁금하군요. 이번 두 방송사의 보도 기피는 성격이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생각과 달랐다면 유감이군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2010/02/16 22:15 [ ADDR : EDIT/ DEL ]
  2. 헛소리

    뭘 잘 모르고 씨부리는그ㅜㄴ요.
    sbs가 뉴스보도도 2분 허락하고, 취재진 스탭도 3명 허락했는데 도대체 어느 종목에 누굴 보낸단
    말입니까?
    거액주고 독점중계권 획득해서 횡포를 부리는 시방새 방송국을 욕해야지.
    취재진 3명가지고 한 종목 취재한다해도 2분 밖에 방송 못하는 처지인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구요?
    직무유기요? 일을 시키려면 일할 수 있는 권한을 주던지 말던지.

    2010/02/16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글쎄요. 가능하고 허용된 범위에서 최악의 조건을 감수하고라도 해야 할 보도를 하는게 이들 두 방송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무를 외면하고도 국민의 방송을 운운하는게 과연 스스로에게 떳떳한 일일까요?

      다행히 오늘 9시 뉴스부터 KBS랑 MBC가 SBS에서 제공한 영상을 받아 보도하기로 했다는 군요. 좀 더 폭넓은 보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10/02/16 23:11 [ ADDR : EDIT/ DEL ]
  3. 자다부시시

    과연 이나라에 방송의 의무며 언론의 의무가 존재한다고 보시나요?

    2010/02/17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글은 정독했습니다... 결론이 이건가요? 그러니깐 경기를 보여주지도 못하는 망신을 감수하고서라도 양사가 뭐라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전부 아닌가요 ?? 거기에는 SBS에 대한 치졸한 감정을 내세우면 안된다.. 그거 아닌가요?

    제대로 읽은 것 같은데요.. 차라리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한 것을 비난하는 것이 훨 나을 듯 합니다.

    내 평생 K / M 양사를 변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경기를 쏙 뺀 나머지 잡기나 분위기까지 보여주거나 S사 발바닥이라도 핧아서 소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논리까지 보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2010/02/17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원글님 의견에 100% 동의 합니다

    원글님 의견에 태클거는 사람들 보세요.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우는 미국에서도 독점 방송 합니다.

    지금 동계올림픽은 NBC가 독점 으로 중계하고 있구요.

    당연히 IOC와 올림픽조직 위원회에 많은 돈을 내고 독점중계권을

    따낸 방송사가 독점 중계하는거구요, 그 독점중계권에 투자한 돈을

    광고료로 벌어들이는 거지요. 애써 독점중계권 따낸 SBS에 공짜로

    숫가락이나 얹어먹으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땡깡놓는 MBC,KBS 가

    찌질한 거지요.

    우리나라가 재벌들을 위한 나라라고 욕을 먹을 정도로 미국 버금가는

    자본주의 나라 아닙니까? 자본주의 나라에서 공산주의식을 원하니

    찌질이 방송국 사람들의 사고가 의심 스럽습니다

    같이 숫가락 올려놓고 겸상 안하게 해줬다고 보도기자도 밴쿠버에 안보낸

    방송사들 정말 유치원애들이 비웃을만큼 유치한짓 한거죠.

    이런 이유로 원글님 의견에 100%동의 합니다.

    MBC,KBS 정말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0/02/17 01:34 [ ADDR : EDIT/ DEL : REPLY ]
    • 님 말씀처럼 자본주의 논리에 따르면
      KBS, MBC는 방송할 필요가 더욱 없죠
      돈도 안되는걸 뭐하러 하나요??

      그리고 제발 툭하면 미국 좀 들먹이지 마세요
      사대주의라고 아시죠??

      2010/02/17 07:26 [ ADDR : EDIT/ DEL ]
  6. 한인규

    방송의 의무를 저버린건 SBS입니다. 거기에 맞추라는 말입니까?
    공영방송 KBS,MBC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곳인데, 그럼 SBS처럼 돈지뢀하는 놈팽이들의 장단에 놀아나야 한다는 거냐고요.

    잘 보세요.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월드컵 역시 SBS가 독점으로 따 버렸습니다.

    이런 마당에 SBS의 놀음에 맞추어야 공영방송이라면 차라리 방송국없애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 개념이 너무 편파적인듯합니다. 단순히 공영방송으로써의 KBS,MBC를 논하지 마시고, SBS의 치사하고 독선적인 행태를 먼저 생각하셔야죠.

    2010/02/17 02:04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마디

    윗 글은 정상적인 관계에서 해야 할 말이다. 우리 나라 문화는 범법이나 탈법에도 아량을 베푸는 것을 넓은 마음을 갖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고있다. 진정한 해결책은 잘못된 짓거리에 대하여는 엄혹하게 징벌을 가하여 그러한 일들이 재발 내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2010/02/17 06:36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방송3사 스스로 만들었던 '코리아풀'에 대한 규약에도 약속을 어겼을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을지 정해놓지 않았다는데 있습니다.

      이건 서로 언제건 배신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얘기죠. 코리아 풀을 깨고 단독 중계권을 사서 끝내 단독중계를 강행해서 sbs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동계올림픽 보도에 있어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애써 외면하는 kbs와 mbc의 태도도 옹졸하다는 지적을 한 글입니다.

      2010/02/17 09:21 [ ADDR : EDIT/ DEL ]
  8. 돈 장난하지들마라

    kbs mbc 의무만 생각하고 자사 이득을위해
    sbs 에서 하는행동은 생각안하시나요 ~~

    kbs sbs 에서 방송하면 sbs의도돼로 가는건데
    내가사장이라도 기자3명으로 2분가량 영상으로 제대로 된 기사 쓸수없으니

    포기하는게 맞는듯하네요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sbs 가
    문제지 ~~

    만약 이전에 서로 아옹다옹 서로 싸웠다면 과연 sbs 가 지금 금액으로
    계약 가능했을까요 아마 2배는 더주었을듯 ~~~~~~

    2010/02/17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9. 허어 !!! 참

    글쓴이는 좀 보세요 ... 아이디가 3장이라는 소리는 일단 취재기자, 카메라기자, 오디오담당 이렇게 한 크루를 말합니다. 다시말해 기자가 3명이 아니고 한팀만이 오라는 이야기이고 취재장소에 접근을 못하게 하니(예를 들면 금메달시 인터뷰를 못하게됨 멀리서 구경가능도 안됨 경기를 못찍으니...) 무엇으로 방송하지요? 방송에도 최소한의 상도덕이 있어야 돼는지 알고는 계시나요? 만약 sbs와 경쟁을 해서 방송권싸움을 했다면 아마도 5배의 방송료를 지불했어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건 내가 내는 수신료요 광고료입니다... 님 원론적으로는 맞는 소리인지 모르나 그러기전에 원인제공회사에게 먼저 비판을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요?... 균형적인 면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으신거 같으네요... 비판도 균형을 갗춰야 제대로된 칼럼아닌가요?

    2010/02/17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 방송 보도에 대해 나름의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 이군요. 이 칼럼 외에 제 다른 칼럼도 함께 보신다면 제가 sbs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포스트는 kbs와 mbc의 보도 포기 사태에 대한 원인제공을 sbs가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을 핑계로 kbs와 mbc가 동계올림픽에 대한 보도 자체를 외면 수준으로 안하고 있는 태도가 옳지 않다는 점을 밝힌 글입니다.

      2010/02/17 09:18 [ ADDR : EDIT/ DEL ]
  10. 열정칸

    올림픽, 월드컵위원회....이 애들이 문제임........
    왜 독점권을 팔아가지고서는,,,,축제를 쉽게 못 보게 하는건지..

    아무리 스포츠가 돈 장사가 된 지 오래라지만,,월드컵과 올림픽만은,,,진정한 스포츠로 남기를 ...

    2010/02/17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성수

    말씀에 진정 공감합니다. 일부러라도 올림픽열기를 식히려는 의도가 보인다고나 할까. 속좁은 모양세가 그대로 나타나더군요. 대한민국의 과잉경쟁도 싫지만 대의명분을 망각한 재뿌리기는 더더욱 보기사납네요.

    2010/02/17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큰 문제 아님

    굳이 똑같은 화면을 중복해서 보는 것보다는 좋다. 공연한 전파 낭비 없이 시청차의 선택권도 보장되고 외화도 절약되고 킅 문제 아니다

    2010/02/17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태파악이 먼저

    참 찌질하다. 보도포기라는 이유만으로 욕을 먹어야 하나? 두자녀가 서로 놀다가 한 아이가 화를내며 않좋은 말까지했다.
    과연 엄마는 욕을한 녀석을 혼내야 할까?
    아니면 두아이의 사연을 따져 물어 잘 잘못을 가려줘야 할까? 하지만 우리네는 일단 어떻게된일인지는 묻지않고 욕한놈부터 혼낸다. 상황은 안보고 욕한놈만 기사화하고, 방송을 탄다. 그것이 우리나라 언론이고, 정치이다.
    그러니 국민들이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되는건지 알수가 없다.그러다보니 돈많고 힘있는 놈들이 이길수 밖에없는 게임.. 처음부터 잘 잘못을 가리하지 않고, 단지 소리지르고 시끄럽게 떠들어댄 놈만 뭊매를 맞는 어이없는 사태가 태반이다.
    님말대로라면 왜 다른 신문등 기타언론들에서는 조용할까요?

    2010/02/17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14. 흠...

    물론 그럴리야 없겠지만.
    님 글을 보다보면 글쓴분이 도데체 서울방송과 무슨관계일까...라는 의문이 드시는 분들도 있을법합니다.
    논란 신경쓰지 않고 무언가에 대해 토로하시는 자세는 좋지만
    "무엇을 위한 비판인지"에 대한 글의 성격이 명확치 않네요
    신경쓰지 않고 보면
    공영2사를 비판하여 서울방송을 비판하는 여론에 조금이라도 물타기를 해볼까?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않을까...
    이글을 보다보면요.
    음...이글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요
    어설프게 글쓰는 사람들좀 자제부탁요~ㅋㅋㅋㅋ

    2010/02/17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15. 부평의K

    금메달 따고 그 가족 인터뷰하는것도 현장에서 '이번에는 메달을 딴 XXX선수 집에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로 시작한후에 '다시 현장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라는 인과가 성립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던가요?

    원래 취재팀도 저 위에서 말씀하신분도 있지만 리포터/카메라/오디오 최소 세명은 한팀으로 움직여야
    가능한데, SBS에서 3장 운운한게 팀을 묶어서 3장은 아니지요.

    일단 코리아풀에서 SBS가 지멋대로 튀어나가서 저런거 자체가 문제의 시발이고, 그 이후에 타 방송사
    에서 발등에 불떨어지기 전까찌 협상 안한것도 문제의 일부이긴 하지만. 적어도 SBS쪽의 문제가 최소
    51:49는 되지요.

    더불어서, 타 방송사에서 보도해도 어차피 광고수익도 못끌어온다면... 글쎄요? 과연 하라고 등떠밀기가
    가능은 한건가 모르겠군요.

    2010/02/1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16. 글쎄요

    SBS가 최상의 중계방송을 했다면 어땠을가요?ㅋ SBS의 심정은 민방이니 돈도 벌어야 하고 후발주자로서의 조급증도 있고 킬러 콘텐츠 확보에 눈이 먼 것 같아요. 탄탄한 방송노하우를 전혀 생각못한 경영진과 일선 제작진과의 엇박자라고나 할까요. (한마디로 단독 중계권 확보는 시기상조인거죠,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ㅋㅋ).

    2010/02/17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17. SBS관계자?

    글쓴이가 SBS관계자가 아닐까 생각들정도로 일방적으로 KBS,MBC만 비난하고 계시네요...
    설마 'SBS의 그야말로 함량 미달의 단독 중계'라고 달랑 한줄 SBS에 비판적으로 쓰셧다고 나름 공정성 있는 포스팅했다 생각한건 아니시겠지요..?
    하루 2분짜리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얼마나 심층있게 경기분석를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유력선수 본인이나 주변인 인터뷰같은 것들이야 본경기전의 예고편이라 할수 있는 것들인데 본경기도 방영 못하는데 예고편만 잔뜩 방영하는 꼴 나는거지요... 사실상 SBS에게 광고수익 몰아주는거랑 마찬가지인데...
    결국 김연아 광고 팔아먹으려 풀을 깬 시초부터가 SBS의 잘못이고 현 사태의 책임도 최소 80%이상은 SBS가 져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0/02/17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찌질함이 뭔지

    누가 누구한테 찌질하다고 하는건지모르겠지만

    이미 찌질함의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한 sbs가 8분가량의 영상을 제공하면서 해결된 시점에서 이글의 필요없어졌네요

    직무유기를 방조하게끔 한 sbs의 찌질함이 결국 동계올림픽의 흥행에 도움이 안될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스스로 찌질함을 찌질함으로 덮은 경우라고 할수있겠네요

    아무튼 월드컵때도 이런상황이나온다면 누가 비난을 받을지 이번에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업의 이익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가만히 안두겠죠? ^^

    2010/02/17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나홀

    KBS,MBC가 찌질하다니...
    중계권 경쟁 붙으면 중계권료만 올라가고 그러다보면 KBS의 티비수신료 인상하겠다는 개소리에 힘만 더 줄뿐.
    뭣하러 똑같은 방송을 세 방송사에서 다같이 해줄 필요가 있을까? (이게 젤 멍청한 짓거리임.)
    차라리 3사가 합의해서 10년은 시방새 14년엔 개병새 18년엔 미(친)병새가 순차적으로 하는 게 낫겠지만
    (난 사실 이번에 그렇게 하느라고 시방새가 독점 중계하는 건 줄 알았지만)
    IOC에 중계권 존나 갖다 받치면, 광고비 오르고, 그게 시발 물가 상승에 영향 미치는 건 아는지? 응? 글쓴이 양반?

    2010/02/17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원인제공 sbs

    다른것 다~ 떠나서 시방새방송이 국부 유출도 감행하며 단독 중개권을 따내는 약속 자체를 어긴것이 원인제공이라고 봅니다. 미국이 아무리 독점방송을 한다해도 우리가 미국과 같은나라도 아니고 여전히 sbs는 아직도 방송이 나오지 않는 지역이 존재하는데...

    2010/02/26 21:4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