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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누리2010/02/26 15:01

김연아가 해냈다.


그것도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신기원을 이루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한국 빙상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연아(고려대)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50.06점이라는 여자 피겨 사상 프리 스케이팅 최고 점수를 얻어 쇼트 프로그램 (78.50점) 점수와의 합계 점수에서도 역시 세계 신기록인 228.50점을 기록, 합계 205.56점을 얻는데 그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서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연아는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합계 점수에서 모두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그랑프리파이널, 4대륙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의 위업을 이뤄냈다.
 
약관 스무살의 나이에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분야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뤄낸 셈이다.

이제 모든 이의 관심은 김연아가 과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김연아가 다음달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힌바 있어 김연아는 이번 올림픽 시즌을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토리노에서 마감하게 된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2010년 3월 이후 김연아의 거취다.

현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와의 계약도 만료가 되는 시점이기도 하거니와 앞서 연초에 IB스포츠가 올림픽 시즌 이후 김연아의 프로 전향 가능성을 언급한바 있어 일각에서는 IB스포츠와 김연아의 재계약 가능성과 함께 이미 김연아의 프로 전향이 결정되어 있는 상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물론 김연아의 팬들이 바라는 바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시즌 이후에도 아마추어로서 대회에 출전해서 경쟁을 펼치든, 프로 스케이터로서 세계를 돌며 아이스쇼 무대에서 그야말로 스케이팅을 즐가면서 자신의 끼를 발산하든 어느 쪽이 되었든 김연아가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면, 특히 김연아를 제외한 현재의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체질을 감안한다면 김연아가 다음 동계올림픽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까지는 현역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피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필요가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확인했듯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후배 곽민정이 프리 스케이팅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당당히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무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번 대회가 곽민정에게는 엄청난 자신감을 안겨줬을 것이고 더 나은 성적을 향한 크나큰 동기부여가 되었음은 두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동계올림픽과 같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한국 선수가 꾸준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기량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은 일단 많은 선수에게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필요도 있고, 세계 최정상의 성적을 내는 선수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김연아가 현역에서 은퇴해 프로로 전향한다면 당분간 주요 국제대회에서 김연아와 같은 성적을 내는 한국 선수가 나오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는 것이 현재 한국 겨의 현실임을 감안할 때 김연아 은퇴 이후 한국 피겨가 세계 무대에 존재감을 다시 알리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아직은 어린 피겨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김연아가 묵묵히  맏언니의 자리를 지키며 그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줄 필요가 있다.

김연아 개인적으로 볼때 생애 최고의 목표인 올림픽 금메달 획득과 함께 피겨 그랜드슬래머가 된 만큼 앞으로는 그야말로 경쟁의 부담감 없이 공식대회 출전과 아이스쇼 출연을 병행, 많은 후배들의 기량향상과 국내 피겨 스케이팅의 저변 확대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아무리 이와 같은 바람들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자신이 걸어갈 행로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김연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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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연아와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점수 비교했더니.. Olleh~  삭제

    2010/02/26 15:44TRACKBACK FROM 국민권익

    김연아와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점수 비교했더니.. Olleh~ 김연아 선수, 남자 선수들과 겨뤄도 손색없을듯 오늘 전국민이 김연아선수의 경기를 보려고 TV앞에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경기내내 가슴이 두근두..

  2.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브라이언 오서라는 마법사 덕분  삭제

    2010/02/26 17:39TRACKBACK FROM 사진 위를 걷다.

    2010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하면 김연아 선수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함 될 것 같습니다. 뜨겁게 흘러내리는 닭 똥같은 눈문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 지금까지 노력해 온 모든 결과를 눈물 한 순간으로 어찌 할 수 없습니다만 그 눈물의 의미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수년간의 노력의 결과 한치의 오차없는 경기를 펼친 김연아 선수의 눈물 대한민국은 물론 경기를 지켜 본 여러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출처 - get..

  3. 김연아 "꿈은 이루어진다."  삭제

    2010/02/26 18:41TRACKBACK FROM The aim of new life is to persuade me.

    김연아가 금메달을 땄다. 근 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최초이다. 쇼트트랙이외에 다른 종목은 꿈에도 따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벤쿠버 올림픽은 달랐다. 빙상강국으로 우뚝 선것이다. TV를 켜자 김연아가 마지막 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얼마전 특집방송에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 실수한 경기들의 공통점이 경기전 연습해서 턴을 돌 때 넘어졌다고 한 게 떠올랐다. 연습하는 것을 보니, 넘어지지 않는다. 느낌이 좋다. 얼마 지나지 않아,안..

  4. ★ 김연아의 뜨거운 눈물과 감동의 금메달, 그 스포츠 예술  삭제

    2010/02/26 23:15TRACKBACK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그야말로 오늘은 대한민국의 날입니다. 그녀의 완벽한 연기에 우리 국민들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6일 1시 55분 경, 캐나다 남서부에 있는 항구도시, 밴쿠버(Vancouver)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0년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모든 연기를 다 마치고 자신도 모르게 흘렀다는 김연아 선수의 뜨거운 눈물을 보는 순간, 우리 국민들 모두 감동의 눈물을 함께 흘렸을 것입니다. 그 환상적인 감동의 순간을 두고두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맘대로 하게 두는것이

    정상이 될때까지 해준게 뭐 있다고 정상에 서니까 한국 후배들을 위해서
    계속 남아주길 바란다..이런 바램은 쫌 아니라고 봐요.
    그냥 김양의 자유로운 선택과 그 선택을 존중해줘야해요.

    2010/02/26 15:42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선택은 김연아 본인의 몫입니다. 그저 그의 금메달 획득 장면을 지켜보며 가져본 바람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26 15:44 [ ADDR : EDIT/ DEL ]
  2. 솔직히 김연아 몸상태가 안좋아서

    오래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음.. 허리디스크에 무릎통증에... ㅠㅠ
    4년을 버티는건 무리일듯

    2010/02/26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몸상태는 관리만 잘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으니까요. 어쨌든 그의 스케이팅을 오래도록 봤으면 하는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26 17:09 [ ADDR : EDIT/ DEL ]
  3. 앞으로의 행보는

    좀만 쉬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좀만 쉽시다 아이참 좀만 쉬자구여

    2010/02/26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일단은 쉬어야죠. 조바심이 나서 그만...^^;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26 17:09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10/02/26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연아선수화이팅

    4년동안김연아선수가 지금처럼 1인자로 꿋꿋이 있을수있을까요..
    지금 프로로 전향하는건분명히 이른선택이지만...
    4년후올림픽까지..세계정상의자리를 가질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다음올림픽 전까지만 열심히 활동해줬으면좋겠는데...
    하지만 김연아선수가 워낙 뛰어난 선수라서
    4년후까지 그 기량이 여전할수도있겠군요^^

    2010/02/26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돈은누가대고?

    피겨 개인운동인데 앞으로 4년 후까지 누가 돈대줄까요? 아쉽겠지만, 협회나 나라에서 지원이 큰것도 아니고 이룰만큼 다 이루었는데 육체적, 정신적, 금전적 문제를 혼자 해결해가면서 하기가 쉽지 않겠죠..저도 계속해서 연아선수가 활동하고 top으로써 자리를 굳건히 보여주었으면 하지만...

    2010/02/2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 돼요.

    우리는 김연아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어요. 대한민국 전체가 김연아를 사골국물 우려먹듯이 쪽쪽 빨려고 하는 생각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02/26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과

    좀만 쉽시다! 좀만! 일단 한 숨 돌리자고요! 연아선수도, 마오선수도, 로셰트도,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무려 4년에 한 번 있는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지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는 나이의 연아 선수는, 딱 지금 이 때 올림픽을 금으로 장식했습니다. 좀만 쉬자고요! 덧붙여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 올림픽 바로 직전인데 프로로 전향한다는둥 김연아 선수가 직접한 발언도 아닌데, 지들끼리(죄송 열받아서) 가볍게 입놀리는거 보고 화나더군요. 외국에서 이런일이 가당찮을까? 재네가 지금 초보라서 저런건가? 미친건가? 돈건가? 를 심각하게 숙고하게 만든... 그 일을 다시보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외국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에서 저딴일은 가능할리가!!! 여튼...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와. 다시 생각하니까 열받는다는. 올림픽 코앞에 두고 매니지먼트사라는게...

    2010/02/26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연아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대한민국에서 빙상연맹을 비롯한 그 누구도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2010/02/26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연아러브

    토리노 세계선수권을 끝내면 한시즌 깔끔한 마무리가 되고 새로운기록(단일시즌그랜드슬램)도 세울 수 있으니 활약해주고요. 그담부턴 연아선수 선택에 무조건 따를뿐.

    2010/02/26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욕심이지만

    연아선수가 오랫동안 선수생활 해줬으면... 잠시 쉬고... 다시 선수생활해도 되니까...

    2010/02/26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걱정되네요

    벌써 이런 글을 보니 걱정됩니다
    전 연아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고 싶어요
    이랬음 좋겠다, 저랬음 좋겠다
    그런 바람을 전하는 것 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
    그 어떤 압박도 느끼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갔으면....

    2010/02/26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3. 크아

    저는 이제 무거운 짐을 놓았으면 좋겠네요.. 프로로 전향해서 아이스쇼 등을 하면서 여유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글쓴님 말처럼 이제 고작 약관의 소녀에게 금메달 이후 또다른 짐을
    지우려는건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요.. 제2의 김연아를 발굴하고 키우는건 이제 대한민국의
    어른들의 몫이지 아직 어린 연아양에게 맡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까지 김연아, 박태환처럼
    돌맹이밭에서 풍년이 나기를 바라는 건 안되겠지요.
    다행스러운 건 연아양이 미쉘콴의 길을 걸을 염려는 덜었다는 거네요. 피겨여왕이니 어쩌니
    불리우지만 제 눈에는 금메달을 못따서 은퇴도 미루고 올림픽에 3회나 참여한 불운한 선수로
    더 강하게 박혀있거든요. 연아양은 이번에 깔끔하게 금메달을 땄으니 어깨에 짊어진 짐을 덜고
    자신의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2010/02/26 18: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연아 선수 화이팅

    여자 쇼트트랙 재경기!!!!! isu(국제빙상연맹)홈페이지들어가서셔 좌측하단에있는 contact 클릭하셔서 이름,메일,전화번호 쓰셔서 항의글보내주세요!!! 10만개이상항의글이올라오면 재경기한다고합니다. 한국의 힘을보여줍시다!!!
    We cannot understand the decision of judge in this Women's 3000m relay.
    The judge said that the South Korea player hit Chinese player so he disqualified us as winner.
    However, we replayed the scene when two players had a crash slowly,
    we found out that the source of conflict was CHINESE player, not the KOREAN player.
    First, South Korea player did cornering as the incourse. She was faster than the Chinese player and was focusing on her play
    She was swinging her arms to go forward.
    But Chinese player was too close to Korean player even though Chinese player was in the outside,
    so she bumped against Korean player. Chinese player was behind the Korean player so she was able to avoid bumping.
    Therefore, we, South Korea think that this collision is fault of Chinese rather than Korea, so the disqualification
    of Korea is wrong. If not, we want IOC to explain the acceptable reason officially why Korea is disqualified in this game.
    Outrunning is always allowed in any single races. However, since the overtaken player do not make an unreasonable
    action against the player in the back, all the responsibility of interruptions and collisions are up to the player
    who are trying to overtake the lead.
    We won the game, only the judges did not admit it.
    이번 여자 쇼트트랙 계주에서 심판의 판정은 이해할 수가 없다.
    심판은 한국 선수가 중국 선수를 쳤다고 판정을 내려 한국에 실격을 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 선수와 중국 선수 사이에 충돌이 있던 장면을 몇번이나 느린 영상으로 보았지만그 때 충돌의
    원인은 한국 선수가 아닌 중국 선수라는 생각이 들뿐이다.우선 한국 선수는 인코스를 타고 먼저 코너링을 시작했다
    .한국 선수는 중국 선수보다 한발 앞서있었고 한국 선수는 본인의 경기만을 하고 있었다.(본인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한국 선수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팔을 젓는 상황이었다.중국 선수는 한국 선수보다 바깥 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한국 선수에게 붙어있었고그로인해 중국 선수는 한국 선수에게 부딪힐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중국 선수는 한국 선수의 뒤에서 한국 선수를 볼 수 있는 입장으로 그러한 상황은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때의 충돌은 오히려 중국에 있으므로 한국을 실격 처리한 이번 판정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IOC 측에서 한국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공식적으로 발표해 주길 바란다.
    ISU규정집규칙 292조추월은 항상 허용되지만, 추월당하는 선수가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는 한,
    모든 방해 및 충돌의 책임은 추월을 시도하는 선수가 진다이 규정집을 보아하면 책임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가 아닌
    순린린선수에게 책임이 있는데심판은 오히려 왜 우리에게 실격을 줬는지 그 이유 또한 알 리 없다.
    우리는 경기에서 이겼다. 다만 심판들이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Women's 3000m relay at the Olympic games are in dispute.
    South Korea to take place inside the first player was inside,
    Chinese players and then trying to find a place to skate when the face was a conflict.
    This scene has been disqualified to give South Korea the right to think it was.
    2002 South Korea player's disqualification was overturned this decision as absurd.
    All players for the Olympics was the best effort, coming absurd because all the sweat and effort
    of those players you do not ruin the appeal board is required.
    한국선수가 먼저 인코스로 자리를 잡고 있었고
    그 뒤로 중국 선수가 자리를 잡으려는 순간에 스케이트가 부딪히는 충돌이 있었다
    이 부분을 가지고 한국에게 실격을 주는건 옳지 않다
    2002년 한국선수의 실격과 같은 어이없는 판정이 또 나왔다.
    올림픽을 위해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했고, 어이없는 오심땜에 그 선수의 땀과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지않게 재심판 해줄걸 요구한다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2010/02/26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하지만..

    스포토픽님 글처럼 국민 대다수 분들이 김연아 선수가 은퇴하길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김연아 선수가 최고 자리에 올라섰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순간의 벅찬 감동을 앞으로도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김연아 선수가 좋은 기록을 내지 못했다면 국민들은 관심조차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언론에서부터 다루지 않았겠죠. 이제 피겨강국을 이끌 주역은 김연아 선수가 아니라
    국가적인 지원이며 국민들의 변함없는 관심이 키워낸 어린 피겨 꿈나무들 입니다.

    그녀는 이제 세계 최고이며 오늘 국민에게 안겨준 무한한 감동과 아름답고 완벽한 연기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02/26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tpro

    아직 젋고 어리다고는 하지만...허리디스크에 무릎에...몸이 많이 상하긴 했으니..4년후라..글쎄요..
    전 연아선택을 존중해주고 싶고 연아선수는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이미 김연아선수는 대한민국 피겨역사 를 넘어 세계피겨역사에 너무 큰 기여를 했으니까요..위대한 한사람이 치고나오면 그에 자극받은 그분야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는 영향때문에 전체의 수준까지 다 올라간다고 하죠...여자선수로는 김연아선수가 최초로 꿈의 200점을 돌파한후..이어 다른선수들중에도 200점을 돌파하는 선수가 나왔습니다..앞으로..더 나오겠죠..한국에서도 ..이미 연아키즈들이 김연아선수에게 좋은 자극을 받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내일을 기약하고 있습니다...김연아선수가 피겨계에 남긴 긍정적인 영향력은 아마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제대로 드러낼것입니다....그리고 ..꿈도 정말 소중하지만 청춘..그시기에만 누릴수 있는 우정 사랑..여행..그외 다양한 경험도..결코 작은세계가 아닌데...ㅜ꿈을 위해 너무 많은걸 접고...피겨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난시간들이..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였던 만큼..개인 김연아의 행복도 조금씩 찾고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물론..너무 대단한 피겨선수이기에..그역량과 자질을 발휘할수 있는 자리에도 서야겠지만요

    2010/02/26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프로고 아마추어고 피겨를 완전 그만두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본인이 힘들어한다면...

    2010/02/26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녀의 행보가 곧 역사가 될 것입니다. ^&^

    2010/02/2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하하

    저의 욕심 이라면, 김연아양과, 곽민정양, 그리고 그후를 이을 한명 더 = 이렇게 3명이 올림픽 피겨 같이 한번 더 나가줬음 좋겠다는 욕심이 들지만,,, 연야양이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므로, 본인이 정말 원하는 대로 했음 좋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자신의 위치가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국가나, 타인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살았음 좋겠네요. 연아양은 다부져서 알아서 좋은 결정 내리겠지요 ^^

    2010/02/26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타인듯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2009년 3월 이후 김연아의 거취다.

    2010년으로 고쳐야되는거 아닐까요

    2010/02/27 00: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오타가 났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0/02/27 07:20 [ ADDR : EDIT/ DEL ]
  21. 기존 올림 여싱 금딴 선수들이

    보통 금따자마자 은퇴하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죠..관례라고까지 할 정도로... 물론 카타리나 비트처럼 2연패 한 선수가 있긴 하지만 그건 옛날 얘기고.. 콴처럼 은메달 따서 아쉬움에 재도전한 경우가 있지만 그건 은메달이라 상황이 다르고.. 마오가 재도전 한다는데 마오가 소치에서 금을 따면 그것 또한 기록이죠... 연아는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그의 경기를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같겠지만 그 바램조차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0/02/27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22. 연아여신

    연아선수가 06년 시니어 데뷔이전에 은퇴를 하기로 했던 거 아시져??
    금전적으로도 문제지만 몸도 여의치 않았고 이걸 오서코치를 만나면서 연아선수도 점점 즐기면서 시즌을
    준비할수 있었어요..하지만 연아선수 아버지께서도 말씀했듯이 1년중 10개월을 떨어져서 살아야하는 것과
    이제갓 20살인 연아선수도 평범한 생활을 즐기고 싶어하시져..원래 목표는 벤쿠버 올림픽까지였어여..
    올림픽까지만 연아선수와 그 가족 모두 희생을 참고 견디자고 했던거 같아요..이제 올림픽 챔피온이라는 타이들
    을 딴 만큼 그 어떤 선택도 모두 연아선수와 그 가족의 몫으로 지켜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0/02/27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23. skrmspxj

    우선김연아선수 장하고 예쁘고 휼륭한경기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또한 곽민정선수 나날이 커나가는모습보기좋습니다. 쟁점이 되고있는 김연아선수 개인적인 바램은 올림필2연패를 하고 프로로 전향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만 그것은 김연아 본인이 결정할문제고 어떻게 결론이나던간에 그결정에 지지를 보냅니다.
    피겨!힘들고 한때 반짝 히트쳤다고 다시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하는 그런짓을 4년더한다는것이 정말힘들고 괴로울줄
    압니다. 그러나 김연아선수 곰곰히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연아선수 프로로 전향을 하게되면 지금시점으로 한국의피겨는 순위권밖으로 완전밀려나게됩니다. 한국피겨가 다시암흑기로 간다고나할까요 그럼 사람들의 시선도 자연멀어지게되고 완전히 옛날옛적으로 퇴보하고맙니다. 지금자라나는 새싹에게는 암울하다고나할까요. 그것은 연아개인에게도 절대도움이되질않습니다. 우리나라 냄비근성아시죠 불같이 타올랐다고 얼음같이 차가와집니다. 또한 연아선수가 경제적으로 돈을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김연아선수가 경기장에 버티고 있어야합니다.
    프로로 전향해서 버는돈이 얼마나되는지모르지만 제가알기로는 1년에1억정도로알고있는데 수입이 지금보다 훨씬못할겁니다. 꼭돈때문만은 아니더라도 한국의 피겨미래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2010/02/27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24. 프로설?

    김연아는 일반 피겨선수들하고는 입장이 완전 다릅니다.

    이미 광고수입등으로 1년에 100억원가까이 벌어들이는데, 돈 때문에 프로전향할 필요는 없죠. 다른 선수들이야 생계 차원에서 프로로 일찍 전향한다지만 , 김연아는 그럴 필요가 없죠.

    프로 전향해서 아이스쇼로 벌어들이는 돈은, 김연아의 광고 수입에 비하면 푼돈일텐데.....

    프로 전향한다면 각종 국가 대항전에 나가지 못함으로써, 일반인들의 눈에 덜띄게 될테고 , 그럼 당연히 광고수입자체에도 지장 받겠죠.

    돈이야 아마 생활하면서 틈틈히 광고 찍는걸로 해결할테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층 편안한 입장에서 아마생활 이어 갈것 같습니다. 전설로 남아야죠.

    2010/02/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5. 맞아요. 은퇴하든말든 연아 맘이죠
    그저 앞으로도 행복한 스케이터가 됐으면 ^^

    2010/02/27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26. 연아언니 화이팅!!!

    저는 연아언니가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신이 경기하면서 점프실수하나 안하나 다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힘겨웠겠습니까... 그거 이기고 금메달딴 연아언니는 미래에는 자신의 생각 대로 살아갈 자격이 너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연아언니의 멋진 피겨영상 계속 보고싶지만 한편으로는 연아언니가 영원히 피겨계에서 전설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네요..ㅎㅎㅎ 언니가 원하는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연아언니 마래에 대해 생각하기전에 우선 푸욱~~ 쉬세요^^ 연아언니가 받은 인형들 숫자가 갑자기 궁금하네여....ㅋㅋ

    2010/02/27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27. kimbomin

    그랜드슬램에 그랑프리파이널은 포함 안하나요?

    2010/02/27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28. 새시대의 모범

    김연아 선수 이번 대회를 보고, '이젠 그만 하였으면..' 하는 마음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ㅎㅎ 이룰 것도 다 이루었고, 막중한 부담감 더이상 지우고 싶지 않은..사랑받는 여왕이죠. ^^ 무엇보다 행복한 개인 인생이 되기를 모든 분들 염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스케이팅은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춤추듯이 자유롭게 부담감없는 게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김연아양에게 최고 성적을 바라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선물해주었고, 더 바라는 팬이 있더라도 무시해도 좋죠.
    저는 김연아양이 스케이팅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셨으면 합니다. 성적보다도 매 경기에서 한 편의 예술공연을 완성하는 즐거움으로서, 자유롭게 안무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본기 탄탄하니까요. 그러다보면, 좋은 성적이 나올 때도 있고, 최고성적이 아닐 때도 있겠지만, 스케이터로서 개인이 행복하고 창조적인 게임을 하느냐에 중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품격 높은 스케이팅, 무리하지 않은 연습, 행복하고 창조적으로 즐기는 스케이터가 되셨으면 합니다. 김연아양의 삶이 행복할 때, 연아양의 뒤를 따르는 스케이터들의 삶도 행복한 스케이터의 전형을 따라가게 된다는 새로운 전설이 되셨으면 합니다. 연예인이나 프로 전향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ㅠㅠ 기획사의 제의는 머니를 우선 순위로 하겠지만, 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볼 순 없겠구요.
    한편, 한국 피겨계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음에 은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고, 김연아양도 돕고 싶은 마음 있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좋지만, 지금처럼 고통과 스트레스가 과중한 경기가 되지 않는, 순위보다도 마치 무용수가 한 편의 공연을 준비하는 듯한.. 점프 실패해도 예술성은 인정받고 기억에 남는..그런 게임이 되셨으면 해요. 스스로의 예술적 완성도에 만족하며 게임을 즐기는 공연가이죠. 한국 피겨계의 후진을 위해서라면, 꼭 1등이 필요하진 않을 것이고, 피겨의 새로운 지평(방향)을 연 뛰어난 예술성의 한국 스케이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0/02/2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9. 절대로

    프로로의 전향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금전,명예,인기등 모든에서 불이익입니다.

    2010/02/28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30. 나라에서지원을..

    마오는 어려서부터 나라에서 200억이상을 지원받았다고 하던데,,,연아가 선수생활을 계속한다면 나라에서 연아한테 1000억을 지원해라. 그정도는 해야지....안그래?

    2010/02/28 07:28 [ ADDR : EDIT/ DEL : REPLY ]
  31. 234325

    저는 연아선수 자신을 위해서라도 소치까지 나서줬으면좋겠습니다
    아무리 레전드라 할지라도 군림하는 기간이 짧으면 폄하되는일이있습니다.
    내가 동시대에 살아서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고있는데..
    후대에 멋도 모르는일반인들이 설치는거 보기싫습니다

    타라리핀스키도 한순간의 반짝으로 폄하되는게 현실입니다

    2010/02/28 14:20 [ ADDR : EDIT/ DEL : REPLY ]
    • .

      이런게 설레발치는거죠 -_-;;
      폄하,폄하거리시는데 기분안좋네요

      2010/02/28 15:35 [ ADDR : EDIT/ DEL ]
  32. 연아만세

    남자 피겨 싱글에 도전해도 될 것 같아요 ㅋ
    김연아 선수랑 같이 경기하면 다른 여싱들 사기 떨어지겠죠ㅛ?

    2010/02/28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33. 인간들 너무하네......

    여보시오~너무들 한거 아니요?
    10년 이상을 자신의 청소년시절을 버리고 올림픽을 위해 살아 온 연아에게 4년을 더 고생하라구?
    자기일 아니라고 정말 너무들 잔인한거 아니요? 아니,스케이트 한번 이라도 제대로 타고 하는 소리들이쇼?
    그러지들 맙시다~
    지금 연아가 가지고 있는 기록 자체를 다시 갱신 하기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고, 그 도전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짐이요~
    이번 3월에 세계 선수권이 연아가 위대한 전설로 남겨질 화려한 은퇴식이 되었으면 하는게 내 생각이오~
    이제 연아도 멋지게 화려하게 편하게 살 수 있게 우리가 놔줘야 한다고 보오~

    제발 자기일 아니라고 아무 말이나 막 뱉지 맙시다~~~

    2010/03/01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34. 흠냥

    전설이 뭐가 그리 중요하오? 전설이 밥먹여줌? 피나는 노력으로 목표한바를 이루고 그걸로 자신과 모든 국민이 즐거웠으면 된거지...꼭 전설이 되기 위해...소치까지 나와야되구 트악을 연습하라는건 좀 아니라구 봅니다. 갠적인 생각으로 그냥 은퇴해서 또래들이 누리는 일상적인 행복감을 찾았음 합니다.

    2010/03/02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35. 캔디

    식지않는 김연아의 열기 계~속~~쭈~우~욱...지금현재가 아니라 훗날 은퇴후에도 조은일이 계속되기를~~대한의 자랑인 김연아~~파이팅~~^-^*

    2010/03/02 13: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