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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누리2010/03/07 19:11

오늘 하루 인터넷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팀 동료인 신예 마메 비람 디우프가 7일(한국시간) 울버햄튼 울브스와의 리그 경기(1-0 맨유 승리) 도중 신경전을 벌였다는 기사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일제히 보도됐다.

인터넷 뉴스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박지성과 디우프가 신경전을 벌였다고 최초로 보도한 매체(담당기자는 해당 매체의 정식 기자가 아닌 '넷포터'라는 명칭의 객원기자였다)가 묘사한 장면은 아래와 같다.

박지성은 최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크로스를 올리는 과정에서 타이밍을 놓쳐 상대 수비수에게 걸리고 말았다. 그러자 패스를 건네받지 못한 디우프는 양 손을 들어 골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어필했고, 중계 카메라 역시 거칠게 반박하는 박지성의 모습을 잡았다.


위에 묘사한 장면이 문제의 매체가 보도한 '박지성-디우프 신경전 사건'의 전부다.

이후 이 기사를 베꼈는지 아니면 이 기사에서 모티브를 얻었는지 모르는 다른 매체들이 일제히 박지성과 디우프가 신경전을 벌였다고 보도하면서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실제로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한 당시 박지성의 입모양이냐 표정은 다소 짜증스러운 듯한 모습이었고, 평소 '순둥이'로 통하는 박지성에게서 쉽사리 접하기 힘든 표정이었다.

그런데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박지성이 'what?'이라고 누군가를 향해 외치는 장면은 보였으나 그 대상이 누구인지는 분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히 문제의 상황은 박지성의 크로스가 울버햄튼 수비수 몸을 맞고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 맨유의 코너킥이 이어지는 상황이었는데 박지성이 'what?'이라고 외치는 방향은 디우프가 있던 반대 방향으로 언뜻 보기에도 맨유 벤치로부터 작전지시를 받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다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물론 맨유와 울버햄튼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있던 사람은 그 상황이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고, 문제의 보도를 한 기자도 그 현장에 있었다면 당연히 '박지성-디우프 신경전 사건'은 움직일 수 없는 팩트를 보도한 것이 된다. 그러나 문제의 기사를 최초 작성한 기자는 그 장면을 TV 중계 화면을 보고 보도한 것이었다. 정확한 장면을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는 말이다.

문제는 이 기사를 상당수의 매체들이 사실상 받아쓰기 수준으로 보도했다는 점이다. 그런 보도를 한 매체 가운데는 놀랍게도 '스포츠 신문'도 있었다. 

필자가 확인한 그 어떤 기사에도 박지성과 디우프가 직접적으로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나 박지성의 'what?'이라고 외치는 그 대상이 디우프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은 없었다. 이와 관련된 박지성을 비롯한 그 어떤 맨유의 멤버들의 코멘트도 찾을 수 없었다.

언론의 보도가 장난이 아니거늘 장난처럼 생각하는 언론들이 제법 많다는 사실을 확인한 씁쓸한 헤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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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성 신경전 사건'의 진실과 앵무새들의 합창  삭제

    2010/03/09 13:35TRACKBACK FROM 스포토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팀 동료인 신예 마메 비람 디우프가 7일(한국시간) 울버햄튼 울브스와의 리그 경기(1-0 맨유 승리) 도중 신경전을 벌였다는 국내 언론들의 보도가 예상대로 오보였음이 드러났다. 9일 <스포츠동아>의 영국 현지 통신원인 전지혜 씨에 따르면 국내 언론들이 박지성이 자신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디우프에게 "WHAT?"하고 짜증스런 표정으로 되물으며 신경전을 벌였다는 그 상황은 박지성과 디우프의 대화가 아니라 주장 리오 퍼디낸드와..

  2. 박지성이 디우프에게 패스하지 않은 이유  삭제

    2010/03/09 18:21TRACKBACK FROM 맛있는 블로그

    박지성과 디우프가 신경전을 벌였다는 기사가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디우프를 욕하던 분들이 뻘쭘해졌는데요. 박지성이 인상을 쓰며 "what"을 외친 상대방이 디우프가 아니더라도 박지성의 크로스에 두 팔을 들어 올리며 불만을 표시한 디우프는 국내 팬들에게 충분히 욕먹을만 했습니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디우프는 '늦게 패스를 해서 수비수한테 크로스가 걸렸다'고 두 팔을 들어 올리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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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dsdfsdf

    원래 기자색키들이 그래요 ㅎㅎ 단순히 조회수 올려서 기사원고비나 챙겨먹으려는 수작이죠

    2010/03/07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래도

    디우프한테 한게 가장 가능성이 높을 듯 싶은데
    평소에 말소리가 안들려도 저런 짜증나는 표정을 보였을까요?
    꼭 저런 찡그린 표정을 안 지었을텐데요...

    2010/03/07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3. 뭐 이딴 것으로 기사가 나--

    정말 쓸 기사가 그리 없나... 낚여오는 잉여들은 또 뭔가... 난 어제 디오프 허저비플레이해서 욕하는 줄 알았더니만
    박지성 신경전... 쓰버 이런 것을 기사로 내고 관심 붙다니... 참--; 그것보다도 디오프 어제 플레이는 완전 깨더라... 잠 확 달아나 워... 그러고 나서 한 동안 잠 못 이뤘다.

    2010/03/07 20:18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ㅋㅋ

    이런거엿군
    기사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3/07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5. fgfdgdg

    디우프가 잘못한것 맞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크로스 못 올리니까 손 들어서 뭐라고 지랄했고 발렌시아선수가 크로스 올리려다가 또 못 올려서 이번에는 손만 들고 불만표시 했습니다.. 확실히 영상에 잡혔습니다.. 그리고 게리네빌의 세번째 크로스 올려줘서 슛 찬스을 만들수 있었지만 이번에 지가 슛을 못넣었죠..(병신) 지부터 잘해야하는것 아닌가?? 어디서 남한데 지적질이야.. 웃으면 장땡인줄 알나..

    2010/03/07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6. 맞다 맞다

    저도 금방 동영상 봤는데 신경전이라고 보기에도 그렇고 디우프가 있는 방향과는 다른 방향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2010/03/07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두 봤는데 딱히 신경전이라고 보이지 않았어요.. 기자들이 건수 늘리려고 일부로 쓴듯한..

    이건 저의 생각이지만요

    2010/03/07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자들

    기자들 뭐냐 역시 기사 다 믿으면 안되는거
    걸러가며 판단해야함

    2010/03/07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오ㅡㅡ

    이런 볍띤들을 봤나 디우프에게 하는 걸로 보였냐? 스콜스한테 한거다 기자 새캬

    2010/03/07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사이비기자

    그렇죠 기자정신 투철하신분들도 계신반면에 기자같지도 않은 쓰레기 기자들 추측,억측,받아쓰기 등등
    근거없는 오보들 작성하는 기자들 분명히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03/07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저도 어제 새벽 중계를 보고 있었더랬죠. 디우프가 짜증내는 장면은 분명히 보았지만 박지성이 what? what? 하는
    장면과 전혀 연계되게 생각지 않았다가 오늘 기사보고 으잉? 했던 생각이 났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군요,

    2010/03/07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에밀리오

    뉴스에서도 언급 된것 같던데... 이건 모 기자라는 사람들이 컴터만 하는 다 기자하는 세상인가 ? 저도 설마 하고 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어 놀랬네요

    2010/03/07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처구니

    아까전에 sbs뉴스에도 나오더만 ㅋㅋ 정말 어처구니없다왘ㅋㅋㅋ
    에라이 정신나간기자놈들 sbs놈들 ㅉㅉ
    디우프 이 듣보잡은 걍받아먹으라고 주는걸 죄다 밥상걷어차버리고 실실 쪼개고 이런 미친놈을 봤나 ㅉㅉ 여태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런놈은 첨본다증말 ㅋㅋㅋㅋㅋㅋ

    2010/03/07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4. ffffdsfsf

    ㅋㅋ 기자들 알고보니 남이 올린거 배껴서 올리는 구나?

    2010/03/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15. 클리수

    클릭수를 한두번만 올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무슨 알바정신같은 기자들. 클릭수가 그리 중요한가. 기자 정신은 어디로 갔나... 그놈의 클릭수.

    2010/03/08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16. 최원창형님

    먼저 나역시 스포츠중 최고의 찌라시 축구기자들을 좋아하진 않지만
    디우프에게 한것인지 아닌지 팩트가 어쩌구 논하기전에
    바로 그시점에 현장 중계카메라가 박지성을 비췄다는 부분
    그리고 그저 티비 중계와 주관적인 판단을 집어넣어 씨부렁대는것과
    그나마 현장과 커뮤니케이션 해가며 끄적이는 기자색희들과 방송사 뉴스가 좀더 공신력 있어뵈는데??
    근데 멀그리 열내나?
    좋아하는 우리 순둥이가 자칫 방귀낀놈이 성질내는 드러븐놈으로 비칠까봐?ㅋ

    2010/03/08 00: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매뉴

    제가 경기를 다 지켜봤습니다만은
    저 상황은 박지성이 2대1 패스 후 고질병인 퍼스트 터치가 좋지않아 멈춰놓고 땅볼로 크로스를 바로 준다는 것이 어물쩡 늦어버려 1초간 홀로상황이었음에도 울버햄튼 수비에 의해 걷어내집니다.
    백코트(?)할때 하프라인 방면으로 "왓왓"하며 크게 외치는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분명 짜증이 섞인 투였습니다. 자신도 살짝 반응이 늦어 짜증이 날텐데, 누군가 뭐라 했던 것이죠. 아마도 바로 처리안했다고 뭐라했을 겁니다.
    디우프일 가능성은 적습니다. 아직 백코트 하지 않고 골대 근처에 있었거든요. 박지성의 정면 방향이 아닌 윗방향 였습니다. 벤치의 주문일 가능성도 적습니다. 외친부분이 벤치방향이 아니예요.
    그렇다면 늘상 핀잔을 주던 사람일 가능성이 클것입니다.
    화를 안내던 사람도 계속 뭐라하는 사람한테는 울컥할 수 있거든요.
    중원에서 따라붙던 스콜스나, 베르바토프일 가능성이 큰데요.
    베르바토프가 2대1패스를 넣어줬기에 박지성 정면 너머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뭐 사실은 현장에 있던 분이 잘 알겁니다.
    디우프일 가능성은 희박해요. 기자의 추측성 소설기사가 맞습니다.

    2010/03/08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스콜스

    제가 볼때는 스콜스가 박지성한테 뭐라고 하는데 박지성이 안들려서
    왓했는데 그게 잘못 나간듯함 도데체 누가 무슨 근거로 디우프라지?
    일단 제가 중계볼때는 그랬음

    2010/03/08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디노조프

    내가봐도 방향이 전혀 다르던데... 박지성의 왼쪽멀찍히 위치한 디우프인데 박지성은 앞쪽을 바라보며 소리치고있고... -.-;;

    2010/03/08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타임업

    최원창형님//// 무슨 현장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요 ㅡㅡ 다 한국 인터넷 반응 살펴보고 한국에서 컴퓨터앞에 앉아서 쓰는 기사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2010/03/08 06:57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루호루

    유럽 축구를 보다 보면 빈번하게 일어나는 그냥 말해서..벌거 아닌 사건이
    이렇게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고 반응이 높은거 보면 참 어이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디오프 양 팔을 들어 올리면서 불만을 표시할 수도 있고,
    박지성이 그 누군가에게 또한 불만을 표시할 수도 있는 게 유럽 축구인데..
    너무 기자들의 클릭 수 높이기에 놀아나고 있는 느낌이 강한 거 같습니다.

    2010/03/08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22. 12

    내가 밧을 떄는 네빌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괜히 지가 주장이랍시고 사사건건 관섭 비슷한거 하니간...지성이가 짜증 날을수도 있고..
    네빌도 존나 못하면서 출전기회 줄어 드니깐 만만하고 영어 못하는 지성이만 뽁을수도 있는거고./.

    2010/03/08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23. 대붕역풍비

    우리나라에 최고로 해악을 끼치는 문제집단은 기자들과 대학교수들입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있지만요.. 프로의식도 책임감도 없는 사기꾼같은 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속아서는 안되겠습니다..

    2010/03/08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24. 썩은 언론들

    문제는 여기분들처럼 상황을 바로 보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기사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계속해서 이런 쓰레기 기사들이 올라오지만 바뀌지않는 현 시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0/03/08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25. 마케다 때도 그랬음

    맞는 말씀이에요. 한 나라 국민전체의 여론을 만들어 낼수도 있는 인터넷기자들이 조횟수 올리기 위해서 자극적인 소재를 골라서, 사실(Fact)확인도 안하고 전혀 사실이 아닌 '생뚱맞은' 사건을 새롭게 '창조'해내죠. 예전 마케다 사건 때도 그랬습니다. 저 맨유 투어 때 직접 가서 본 사람인데요. 그 당시에 마케다는 골을 넣고 나서 관중들이 환호해주니까 기뻐서 관중들의 함성을 귀로 들어보려고 귀에 손을 갔다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희 팬들도 즐겁게 그냥 즐겼구요. 경기장의 분위기는 굉장히 축제분위기였고 재미있는 분위기였으며 '동양인 비하'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집에 와서 컴퓨터 켜보니 왠걸, '한국은 원숭이의 나라? 마케다 한국인 조롱' 이런식 으로 기사가 나서 '이야 어떻게 이렇게도 짜맞출 수 있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쪽으로 머리를 굴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장에서 보기엔 분명히 그런 의도로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곧 이어서 든 생각이 '기자가 마음만 먹으면 사람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전국민들은 마케다를 아주 역적취급을 하면서 욕을 했었구요. 그런 걸 보면서 한국은 기자들의 장난질에 전국민이 너무도 쉽게 놀아나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이제 네티즌들 스스로가 기사를 분별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분별해서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기자들의 장난질에 놀아나서 나라전체가 들썩들썩하는 국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10/03/08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26. 디우프....

    메메비랑디우프

    버렷음..뭐 저런 못된

    2010/03/08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27. 중계방송을 봤었는데, 디우프 더럽게 못하던데... 웃긴 놈이네..

    2010/03/10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28. 나중에 직접 경기장에 가서 경기 본 다른 언론사 기자가 디우프와의 신경전 보도는 잘못됐다고, 퍼디난드와 의사소통하는 장면에서 나온 말이라고 기사 올렸죠. 그 기자도 왜 TV 중계만 보고 기사 쓰느냐고 하더만.

    2010/03/11 1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