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데뷔전으로 치러진 나이지리아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광래호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 터진 윤빛가람과 최효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오뎀윙기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나이지리아를 2-1로 눌러 이겼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조광래 감독이 공언했듯 풍부한 활동량과 세밀하고 빠른 패싱게임을 바탕으로한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앞세워 시존 나이지리아에 점유율에서 우위를 확보하며 경기의 내용면에서도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골을 터뜨린 윤빛가람과 최효진은 골로써 뿐 아니라 전반적인 플레이면에서 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가히 '조광래의 황태자' 후보들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윤빛가람은 중앙 미드필더로서 선제골을 터뜨렸음은 물론 순간순간 과감하고 재기발랄한 스루 패스 연결과 저돌적이고 과감한 공간침투를 선보여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라고는 믿기 힘든 능숙한 플레이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공을 갖지 않은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을 이용할 줄 아는 플레이는 조광래 감독이 윤빛가람을 발탁한 이유에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최효진의 플레이는 마치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의 한풀이를 하는 듯 열정이 넘쳐나는 플레이였다.
조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나이지리아 문전을 위협한 최효진은 전반 종료 직전 박지성의 절묘한 공간패스를 이어받아 한 차례 가볍게 볼터치 이후 거침없이 왼발로 슈팅, 나이지리아 골문을 가르는 '킬러 본능'을 발휘했음은 물론 수비에서도 상대 공격진과의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쳐 조광래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최효진은 수비라인부터 공격라인까지 쉴새없이 움직이며 전후반 90분을 완벽하게 소화,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발군의 몸상태를 과시, 축구지능과 스피드, 테크닉, 그리고 체력을 중시하는 조광래식 토털 사커에 가장 적임자임을 증명해냈다.
최효진 윤빛가람 외에도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된 홍정호와 후반 막판 날타로운 슈팅을 날린 김보경도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한편 조광래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긴 대표팀은 다음달에는 이란, 10월에는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 일정을 소화하며 내년초 카타르 아시안컵 제패를 향한 전력 다지기를 이어간다.
조광래호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에 터진 윤빛가람과 최효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오뎀윙기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나이지리아를 2-1로 눌러 이겼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조광래 감독이 공언했듯 풍부한 활동량과 세밀하고 빠른 패싱게임을 바탕으로한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앞세워 시존 나이지리아에 점유율에서 우위를 확보하며 경기의 내용면에서도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풀타임을 소화하며 골을 터뜨린 윤빛가람과 최효진은 골로써 뿐 아니라 전반적인 플레이면에서 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가히 '조광래의 황태자' 후보들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공을 갖지 않은 동료 선수들의 움직임을 이용할 줄 아는 플레이는 조광래 감독이 윤빛가람을 발탁한 이유에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최효진의 플레이는 마치 남아공 월드컵 최종 엔트리 탈락의 한풀이를 하는 듯 열정이 넘쳐나는 플레이였다.
조로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을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나이지리아 문전을 위협한 최효진은 전반 종료 직전 박지성의 절묘한 공간패스를 이어받아 한 차례 가볍게 볼터치 이후 거침없이 왼발로 슈팅, 나이지리아 골문을 가르는 '킬러 본능'을 발휘했음은 물론 수비에서도 상대 공격진과의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펼쳐 조광래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최효진은 수비라인부터 공격라인까지 쉴새없이 움직이며 전후반 90분을 완벽하게 소화,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발군의 몸상태를 과시, 축구지능과 스피드, 테크닉, 그리고 체력을 중시하는 조광래식 토털 사커에 가장 적임자임을 증명해냈다.
최효진 윤빛가람 외에도 중앙 수비수로 교체 투입된 홍정호와 후반 막판 날타로운 슈팅을 날린 김보경도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한편 조광래 감독에게 데뷔전 승리를 안긴 대표팀은 다음달에는 이란, 10월에는 일본을 상대로 평가전 일정을 소화하며 내년초 카타르 아시안컵 제패를 향한 전력 다지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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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감독의 국가대표 '시작부터 뭔가 다르다' [나이지리아전] 삭제
2010/08/11 23:39TRACKBACK FROM Blah, blah, blah ~~~ ★[ 한국 대 나이지리아 2:1 승리~! 윤빛가람 선제골, 최효진 두번째골 ] 조광래 감독을 선두로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반전 경기만 봐도 월드컵이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전반에 윤빛가람의 골과 최효진의 골은 정말 통쾌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의 국가대표의 골들은 뭔가 시원하다거나 통쾌한 느낌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때만 보아도 제대로된 필드골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였죠. 하지만 8월 10일 나이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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