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허정무호의 주전 스트라이커 이근호(주빌로 이와타)에게 정식으로 입단 제의를 보냈다.
8일 이근호의 소속사 텐플러스스포츠(대표 이동엽)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근호가 PSG로부터 입단 제안에 관한 의향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텐플러스스포츠 이동엽 대표는 “우선은 PSG로부터 수신한 공식 의향서를 주빌로 이와타에 전달하였고 금주 내 구단 사무국에서 직원이 방한하여 이번 영입 제안에 대해 양측이 협의하기로 했다”고 향후 일정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이근호는 “PSG는 지난 연초에 입단 테스트를 받았던 구단이고 실제로 입단 제안이 와서 놀랍기도 하지만 PSG가 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는 사실에는 기분이 좋다”면서도 "지금 현재 대표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3월 PSG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던 이근호는 당시 '시즌 중에는 프랑스 국적을 가진 FA만이 등록 가능하다'는 프랑스리그 규정에 막혀 입단이 좌절되자 J리그의 주빌로 이와타에 입단, 일본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6경기에서 6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중위원까지 끌어올려놓었다.
이근호는 주빌로 입단 당시 해외 이적에 대한 조항을 넣었지만 구단이 생각하는 조건이 맞아야 이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제로 이근호의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한국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일찌감치 성공했고, 입단 3개월여만에 주빌로의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성공적인 J리그 적응을 마친 이근호가 현 시점에서 유럽으로 가는 것이 과연 이근호에게 최상의 선택인가 하는 문제이다.
필자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PSG로 가는 것은 이근호에게 있어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싶다.
우선 주빌로 팬들과 구단에 대한 예의를 생각해서라도 지금 유럽으로 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물론 주빌로와 이근호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므로 이근호가 유럽으로 가게 되면 이적료가 발생하니까 주빌로는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팀 플레이에 잘 적응한데다 연일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을 연승으로 이끌던 간판 스트라이커가 입단 3개월여만에 팀을 떠난다면 그 선수의 이미지가 어떻게 될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팬들 입장에서는 배신당했다는 생각 내지 이용당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2002 한일월드컵 직후 교토 퍼플상가를 떠나 PSV 에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의 경우 팀을 천황배 우승으로 이끌어 놓고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교토 퍼플상가 구단주는 박지성에게 나중에 절름발이가 되어서 돌아오더라도 받아주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한다.
주빌로 구단이 이근호의 공격포인트 덕을 봤다면 이근호는 자칫 무적(無籍)선수가 될 위기에 처했다가 주빌로 구단에 입단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고,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월드컵 출전까지 실현시킬 수 있었다.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고 받은 만큼 최소한 한 시즌 정도는 주빌로와 함께 하는 것이 도리 아닐까?
정히 유럽 진출이 급하다면 일본에서의 시즌을 마친 후 겨울 이적 시즌을 노려도 될 것이다. 하지만 월드컵을 불과 수개월 앞둔 상황에서 소속팀을 옮기는 선택 역시 좋은 선택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럽 진출 시기는 자연스럽게 월드컵 이후 2010년 여름 이적 시즌이 되어야 한다.
이근호가 유럽 진출을 월드컵 이후로 늦춰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근호가 월드컵에서의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경우 좀 더 좋은 조건으로 유럽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PSG가 입단 테스트를 받고 돌아간 선수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는 것은 이근호의 기량이 유럽 무대에서 통할 만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이근호의 기량 수준은 이미 '유럽 수준'이라는 공인을 받은 셈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만약 여기에서 이근호가 내년 월드컵에서 좋을 활약만 펼친다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낼 구단의 수준이나 제시하는 몸값 수준은 PSG가 이번에 제시한 조건과는 비교도 안될 수준의 제안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근호는 지금 PSG의 영입제안에 눈을 돌리기 보다는 소속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서 꾸준하게 활약하는 한편 대표팀에도 합류해서 앞으로 있을 세계적 강호와의 평가전을 통해 유럽 축구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성공적인 유럽 데뷔에 더 도음이 될 것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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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핫기져?
2009/06/08 18:58 [ ADDR : EDIT/ DEL : REPLY ]저두 해봣눈데
효과 만점!!
답 미리보면 효과 0 불행만 찾아오구..
일단 해ㅔ바여!
밎져야 본전인데..
1.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릴때 어떤것이 떠오르나>?
1.바다
2,산
3.불
2.사랑하는 사람 색은 어떤색이 어울리나?
1.빨강
2.초록
3,파랑
4.노랑
3.사랑하는 사람의 나이에서 내가 좋아하는 숫자를 빼라(사랑하는 사람의
나이보다 적은수중)
========= 답은 밑 에==========
더 내려바!
대따~
답
1.산을 선택한다면:언제나 당신에게 상쾌한 기분을 줄 사람
바다:그대를 푹 젖게하는 사랑을 줄 사람
불:정열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을 줄 사람
2.빨강:열정적인 사랑 자길 어떻게든 차지하고 싶어
,....
자길 아주 사랑해줄 사람
초록:자길 보호 할수있고 안정적인 사랑을 해줄 사람
노랑:따뜻하고 감정적인 사랑을 해줄 사람
파랑:시원시원 진행 빨리!
왠지 사랑의 진행이 점점 빨라지는..ㅡ.ㅡ;'
아주 사랑에 ㅡ열정을 쏟는 사람..
이제 3번에 나온 수대로 이글을 다른곳에!!
중요해요!
이곳이 아니라 다른곳에
그 수만큼 올려라!
만약 올린다면
다음주 오늘 요일에
(예)오늘이 만약 수요일이라면 다음주 수요일날..)
사랑하는 사람과 잘될것이거
만약 이글을 무시해버린다면
사랑하는사람이랑 더더욱 멀어지며
평생 사랑의 쟁취를 하지 못할것..
의심 또 의심 노노!!
저두 의심끝에 해밨눈데..
역시 효과 만점!
3분만 시간 내바여!
최초 이근호의 이와타 계약은 세부 조항을 보아도 알겠지만 단기계약 성격 뿐이었습니다.
2009/06/08 21:58 [ ADDR : EDIT/ DEL : REPLY ]이근호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싼 연봉과 6월 유럽의 오퍼를 거절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서로
합의한 순간부터 상호간의 실리를 추구하기 위한 목적은 드러납니다.
구단의 입장에서도 단기의 기간동안 충분히 연봉만큼(혹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활약을 해 준
이근호에게 준 연봉이 그다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 축구의 이적을 보면 자신의 의리를 지키는 경우보다 더 좋은 기회를 찾아 가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세랴에서 90년대 바티스투타나 인자기 등의 유명 선수가 원치 않는 이적 후 친정팀을 상대로 눈물을 뿌리며 골을 넣었다는 것도 이미 전설 취급 당할 정도로 오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근호 개인적이 실력의 향상을 위해서도 이적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비록 약팀 학살용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6골 6도움이라는 기록을 단기간에 쌓을 만큼 제이리그는 이근호의 실력을 키워 줄 장소가 아닙니다. 박지성이 7회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자리에서 한 인터뷰처럼 한국축구는 본선에서 위력을 떨칠려면 아시아를 벗어나야 하고 그를 위하여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K리그를 세계 일류의 리그로 키워서 정상급 스타가 바글바글하여 매 주 그들의 실력에 맞부딪히며 국가대표의 기량이 발전될 토양을 만들어 주던가 (개인적으로는 30년이 지나도 될거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그런 리그로 이적하여 경험과 기량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물론 적응을 하는 것이 뒤따라야겠지요. 그러나 현제 제이리그에서 고만고만한 선수들과 섞여 발전의 여지를 넘지 못하는 것은 절대 선수를 위한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박지성도 맨유갈때 히딩크의 만류를 뿌리치고 간겁니다.
2009/06/09 08:47 [ ADDR : EDIT/ DEL : REPLY ]기회는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PSG하면 그래도 프랑스의 명문클럽중 하나인데
이기회에 가야 한다고 봅니다.
단기 알바하다가 중견기업에 취직되었다면?? 님은 단기 알바하던 업체 사장님과의 의리를 생각해서 단기 알바를 계속 하시겠습니까?? 여기서 답이 뻔히 나오네요. 당연히 지금 기회가 왔을때 가야지요. 계약상 하자가 없고 주빌로에서도 반대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왜 굳이 이근호가 그 오퍼를 거절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이번 시즌 지나고 겨울 이적시장?? 절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겨울 이적 시장은 시즌 중간에 열리는 이적 기간으로 각 팀에 부족한 부분을 속기로 보충하기 위해서 영입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시즌 중간에 합류할 경우 적응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09/06/09 10:33 [ ADDR : EDIT/ DEL : REPLY ]박지성의 예를 드셨는데 그 일황배 경기는 계약기간 끝나는 날 바로 다음날이 경기였기에 박지성이 마지막 한경기인 일황배 결승을 치룬 것이였습니다. 지금 이근호의 상황과 다르지요. 그리고 psg에서 관심을 보였다고 이미 '유럽수준'이라고 속단 하시는데 아직 이근호는 유럽수준이라 평가하기 힘듭니다. 이근호가 유럽에서 뛴적이 단 한번도 없고 유럽에서 어느정도 활약을 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벌써 유럽수준을 운운하시는지요? PSG에는 이미 쟁쟁한 주전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근호가 가서 제 3의 옵션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벌써 유럽수준이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 월드컵에서 활약을 못하게 된다면 이근호에 대한 유럽팀들의 관심은 아예 사라질 것입니다. 설사 활약해서 빅클럽에 진출한다고 하더라도 그 팀에서 활약을 할 확률은 극히 적다고 보고요. 이미 우리나라 선수들이 유럽 빅리그로 바로 진출해서 실패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될 바에야 이번 기회에 PSG에 진출하여 기량을 가다듬고 확실한 주전을 확보한다면 빅리그 팀에서도 가치를 알아보고 충분히 좋은 조건으로 오퍼가 들어 올 것이라고 봅니다.
유럽시장에서 여름이적기간 팀을 리빌딩 하는 기간으로 보아야 하죠.
2009/06/09 10:42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기간동안 시즌에 대비해 선수들을 구성하고 훈련하며 계획에 맞춰서 수정 보완하죠.
겨울이적기간 단기간에 팀의 부족부분들을 채우는 기간 입니다.
PSG 여름이적기간 이근호를 데려오지 못한다면 다른 선수 채우면 그만 입니다.
계획 수정하는 거죠.
겨울까지 이근호가 필요할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