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 나란히 출연중이던 인기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열애사실을 밝힌 가운데 장윤정과 맞선을 본 일반인 출연자가 골미다 게시판에 유감의 뜻을 담은 글을 올려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방송된 ‘골미다’에서 장윤정과 맞선을 봤던 7살 연상의 치과의사 채민호 씨는 게재한 글에서 “제가 만약 두 분사이가 연인사이인지, 적어도 발전해나가는 관계였다면 저는 방송출연을 고사했을 것”이라며 “저는 대중앞에서,웃긴 바보된 느낌입니다. 저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안 나오길 바란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채 씨는 골미다 출연 당시 맞선에서 장윤정과 데이트를 즐겼지만 애프터 결정의 순간 선택의 장소에 나갔으나 장윤정이 나타나지 않아 맞선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한 달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장윤정과 노홍철은 열애사실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장윤정과 노홍철이 열애사실을 공개하면서 정식 만남을 가져온 기간이 한 달 가량이라고 했으니 채 씨와 장윤정이 맞선을 보던 당시 장윤정과 노홍철은 이미 사실상 연인 사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채 씨가 현재 느끼고 있을 허탈함은 완전히 알 수는 없으나 충분이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하겠다.
특히 노홍철은 채씨의 맞선 당시 최종선택의 순간 장윤정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노홍철이 MC로서 채씨를 위로하며 '나도 맞선 실패해서 어떤 심정인지 이해할수있다'는 말을 건넨 상황은 지금의 상황에서 채씨의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우롱 내지 농락을 당했다는 표현 밖에는 다른 표현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골미다 제작진은 이미 오래전에 출연자 가운데 연인이 생기는 출연자가 생긴다면 하차시킨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고 언론을 통해 알려진바 있다. 만약 장윤정과 노홍철이 서로 사귀고 있는 사실을 숨기고 계속 출연을 해왔다면 이는 방송사는 물론 시청자들을 우롱한 셈이다.
특히 언론을 통해 드러난대로 장윤정에 대한 노홍철의 구애가 2년 가까이 이어진 것이라면 노홍철과 장윤정이 한 프로그램, 그것도 맞선 프로그램에 MC와 맞선 대상 출연자로 나란히 출연한 것은 죄질이 아주 나쁜 사기극이라고까지 표현할 수도 있어보인다.
두 명의 인기 연예인이 열애사실을 공개한 용기는 분명 칭찬받을만 하다. 그러나 자신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본질적인 피해가 가해질 수 있는 사실을 알고도 일정 기간동안 숨겼다는 점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논란의 대상이 된 장윤정과 노홍철은 이 부분에 대해 정중히 사과할 필요가 있으며, 골미다 제작진도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해명과 시청자들에 대한 사과가 뒤따라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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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시트콤이 되어서는 안된다. 삭제
2009/06/18 08:27TRACKBACK FROM 미디어홀릭최근 '골미다' (골드미스가 간다.) 의 행보에 항상 의문표(?) 가 따라다닌다. 잊혀질만하면 터지는 스캔들로 인해서 사람들의 시선이 주목되어있는 상태이다. 독으로 작용한 사건도 있었고, 약으로 작용한 사건도 있었다. 우선 독으로 작용한 사건을 살펴보자. 예지원이 하차를 한다는 소식을 두고 주변 연예인들이 집단적으로 따돌렸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낳았다. 또한 그러한 의문에 대해서 신빙성을 가질만한 그녀만 동떨어져보이는 몇장의 사진들과 예지원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멀 기대 할수 잇겟는지 ....걍 골빈 프로에 골빈 제작진 , 출연진이란 사실만이 밝혀 졋을뿐 ....
2009/06/1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노 - 장은 ... 요란 만 덜 떨어도 좋겟다
노장커플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그런 프로하면서 맞선도 일반인 불러서 하면서 그러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그땐 사귀지 않았을 지언정...제작진에게 조금만 귀뜸을 해주었다면 노홍철이 엠씨로 나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고...제작진이 방송을 그분과 상의해서 내보내지 않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
2009/06/17 14:23 [ ADDR : EDIT/ DEL : REPLY ]여러모로 아쉬움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뭐 이전에 열애를 했든 안했든 그건 모르겠고 연인인 된 지금 시점에 하차안시키고 더블mc로 간다는 건 제작진들이 자기들 한말이랑 다른거니까 문제있다고 봄 ㅋㅋ
2009/06/17 14:39 [ ADDR : EDIT/ DEL : REPLY ]저 둘이 사귄 날짜가 거짓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참 이상하다. 자기들 딴에는 솔직하게 말했는데 안 믿어주고..
2009/06/17 14:49 [ ADDR : EDIT/ DEL : REPLY ]놀러와 방송 이후에 사귄것이 맞는것 같더만. 그 시기에 사귀었다면 맞선 본것이 큰 죄도 아니고..
사실, 혼기 찬 남자여자들. 오래 사귄애인이 있어도 선볼꺼 다 본다.. 서로들 비밀로 해서 그러치..
저 커플은 사귀기도 전이다. 난 왜 욕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다 진짜로.
그 치과의사도 정말 웃기고... 찌질한놈.. 맞선 볼때부터 성격은 소심해 보였다만 .. 저렇게 까지 소심하고 찌질할줄이야...
이분의견에 동감
2009/06/18 07:44 [ ADDR : EDIT/ DEL ]혼기 찬 남여들이 애인 몰래 선을 보러 다닌다고 하셨는데 사회 통념 상 그게 그렇게 권장할 만한 건 아니잖아요 사랑에도 매너가 있고 의리가 있는 건데 그걸 져 버리는 행동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순 없죠 전 골미다를 거의 보지 않지만 우연찮게도 그 치과의사 분과 장윤정 씨의 만남 부분만 잠깐 봤고 마지막에 노홍철 씨가 위로하는 부분도 기억 나네요
2009/06/18 11:21 [ ADDR : EDIT/ DEL ]이번에 맞선남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됐을 때도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입장 바꿔서 '내가 소개팅을 했고 내가 떨리고 긴장 됐음에도 좋은 모습 보이려 노력했고 상대방에게 호감까지 드러냈는데 상대방에게 거절 당했을 때 기분도 썩 좋지 않았을 거 같다. 게다가 나중에 이 모든 걸 알고 있고 나한테 위로까지 해주던 주선자(물론 노홍철씨가 직접 주선한 건 아닐테지만 어쨌든 상황 상)랑 상대방이 만나고 있다' 저 같아도 무지 불쾌할 거 같아요 바보된 거 같고 무안하고..
게다가 방송을 통해 전국에 알려졌는데 이 분 심정이 어떻겠어요? 알아보는 사람도 많을 테고 직접 아는 체하던 아니던 사람들이 자기 보고 놀리는 거 같다는 피해의식도 생길 거 같아요 ... 뭐 암튼 개인적으로 노-장 커플 발표했을 때 놀랐지만 반갑고 축하하는 맘이었는데 이 치과의사 입장 생각해보니 좀 그렇네요
장윤정 본인이 노홍철씨에게 마음을 열은게 그전인지 그후인지가 확인된 다음
2009/06/17 15:24 [ ADDR : EDIT/ DEL : REPLY ]"명백한사기"라는 말을 올려서 옳고 그르고를 따져야되는데...
이건 확인도 안된걸 임의로 판단해서 벌써 "명백한사기"라는 말을 쓰다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본인이 쓴거 시간두고 다시 읽어보세요..좀 경솔해보이네요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잘 모르겠지만 남녀사이에 연인으로 된 시기를 날짜로 확정하는 것 자체가 별 의미없는 일입니다. 골미다 제작진 해명을 보니 녹화일이 노-장 커플의 열애 인정 시기보다 두 달 전이더군요. 그렇다면 이미 두 사람은 사실상 연인으로 가는 과정에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09/06/17 15:42 [ ADDR : EDIT/ DEL ]특히 노홍철씨의 경우 2년간 장윤정씨에게 구애를 했다는데 그 와중에 여변호사랑 맞선을 봤습니다. 분명 잘못된 행동이죠.
장윤정 씨 역시 노홍철 씨와 사실상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맞선을 본게 확실합니다. 이것 역시 날짜 계산 결과를 근거로 문제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분명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프로그램이 '천생연분'이나 '연애편지'같은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 이주만에 마음없다가 확 마음이 생길리 없고..
2009/06/18 08:12 [ ADDR : EDIT/ DEL ]마음이 있는 상태서 공공연하게 한 사람 바보만든건
명백하게 노-장커플의 잘못입니다..
깨끗이 사과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구차하게 굴어봐야
이미지만 더 안좋아 지죠..
골미다 저번회에 나와서 노홍철하고 장윤정 나와서 얘기하는것 보고나 말하세요...
2009/06/17 15:55 [ ADDR : EDIT/ DEL : REPLY ]장윤정은 노홍철이 맘에안들어서 2년동안이나 구애를했지만 다 거절해왔던것입니다
TV보시면 여변호사맞선등 님이 얘기하신 내용들
예전 얘기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그때 심정등을 얘기하는데
먼저 그걸 보고 진심인지 구라인지 판단한후 얘기하시구
전체스토리나 알고난후에 비난해야지... 나도 의심많은 사람인데 내보기엔 그들 얘기는 진짜 였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자.보기에 얼마나 좋은가.노홍철 장윤정 너무 잘어울리고 착한 청춘 남녀가 아니더냐.둘다 넘 좋다 행복하길바란다.결혼 까지가면 더욱 좋구.
2009/06/1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여보시오. 주인장.
2009/06/17 16:20 [ ADDR : EDIT/ DEL : REPLY ]저번주 일욜에 방송된 골미다 보고 말씀하시지요.
예전에 골미다 미방송분에 이미 노홍철이 장윤정 좋아했었다고 말한장면 있었는데
편집시킨거 나왔습니다.
5년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장윤정이 마음을 차차 연것 같아 보이는데
사기극이라고 할만큼 할 일은 아닌듯 싶은데요
누가봐도 노홍철은 부담스러운 캐릭터라서 마음 열기 쉽지 않았을 것이고.
연애 안해보셨나 본데 남녀관계는 사귄다라고 말을 하기 전에는 남들한테 떳떳하게 이야기 할수 없습니다.
설사 잘 안될 가능성을 생각해서요...
장윤정씨는 그나마 일찍 공개한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무슨 몇개월 이상 숨긴것도 아니고 딱 한달 숨긴거 가지고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일도 처음 사귀면 한달은 공개하기가 꺼림칙한데...
그리고 골미다는 솔직히 짜고치는 고스돕인게 보이는데~
맞선남과 맞선녀를 상대로 사기치는것 같아 보이진 않거든요.
의사나 pd - 맞선남으로 나온 사람들 보니까 홍보효과 볼려고 나온사람 꽤 많아 보였거든요.
그리고 그러면 한달 전에 찍어논 놀러와는 어떻게 설명하실 껍니다.
사귀기 전에 놀러와에 사랑과 우정사이로 노홍철과 장윤정이 나왔는데-
거기서 솔직하게 다 얘기 하던데~
장윤정이 사람 보는 눈 있네.. 노홍철과 안 사귀어도 찌질하게 뒤끝 부리는 놈 한번에 알아 본거 아닌가.
2009/06/17 16:26 [ ADDR : EDIT/ DEL : REPLY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같은 글로 장윤정 옹호하냐?
2009/06/17 17:06 [ ADDR : EDIT/ DEL ]젊은 남녀의 러브 라인에 있을법한 사소한 해프닝일 뿐입니다~ 그 의사분은 윤정씨를 진심으로 좋아했었기에..
2009/06/17 16:37 [ ADDR : EDIT/ DEL : REPLY ]스스로 상처 받았다고 여겨집니다~ 또 한 그럴수도 있고요~ 다만, 상처라고 떠벌리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더라면,,, 더 멋지게 보였을거고, 더 사람들이 좋게 보았을겁니다~ 아쉽네요... 그만한 지식인이 조금 경솔했었던거죠... 노-장 커플은 아무 죄 없습니다 오랜 구애와 오랜 망설임 끝에 서로 마음을 열고 사귀기로 한 싯점 하나 가지고,, 이 난리들이라니.... 그냥 웃으며 보아줍시다~ 아름다운 사랑할수 있도록요~~
노-장 커플이 그 의사를 직접 만나 악수 한번 하면서 미안하다고 해주시면, 떠들던 사람들 그냥 쑥~들어갈텐데요... 화해하는 모습 보여 주세요~~
사실 연인관계가 된후에도 숨기면 이렇게 일이커지진 않았겠죠?
2009/06/17 16:52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지만 연예인이 사귄지 한달만에 사귄다고 공개하기까지 쉬웠을까요?
그리고 사귀자 하고기전엔 그 애매모호한 관계를 언론에 공개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죠.
그리고 사귀고나서 진실되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따스한 눈으로 봐주면 안될까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
장윤정이 아깝다 쯔쯔쯔 남자가 고로 무게가 있고 그래야지 방정맞게 그게 뭐냐 으구 장윤정진자로 무지하게 아니거든 정신차리셔
2009/06/17 17:00 [ ADDR : EDIT/ DEL : REPLY ]저것은 명백한 사기라고 말하기는 뭐하고 도의적인 사기이다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사기는 사기인데 명백한 것인지 아니면 그렇지않은건지가 분명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진실은 노/장의 말로만으로 삼자가 판단하도록 강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사자외의 삼자가 가지는 판단은 본래부터 왜곡을 전제로 의심을 가지는것으로 출발한다. 특히 연애인들의 특성과 그 프로그램의 성격 자체로 볼때는 더욱 그런 경향을 짙게 한다고 볼수있다.그러면 왜 도의적인 사기라고 말할수 있는가, 앞에 언급한 것처럼 노,장의 말로부터만 진실확인이 강요된다는 것이고, 그들의 설명속에는 분명하지않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그들의 말로는 2년전부터 줄기차게 관심을 가졌다고 했고 또 비밀리에 데이트도 했단다.그리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지금처럼 발전했단다.말그대로 어느 날 하루아침에 결정될 상황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불편한 상황들이 전개되었고 그것을 더 이상 감추고 갈 상황도 바라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그들은 하루빨리 공개하는 것이 그들이 지금 누리는 상황들을 그나마 덜 피해보면서 유지할수가 있을 것이다고 판단하고 발표을 선택한 것이다. 분명히 이 둘은 만약에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갑작스럽게 발표되지도 될수도 없었다.왜냐하면 그들은 연애인이니깐. 결코 불필요한 손해을 입으려고 하지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엔 자의든 타의든간에 그들은 쇼해야하는 연예인의 이익과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상황들속에서 그들이 가장 멋지고 덜 피해가 가는 방향으로 사기을 치는 것으로 선택을 했다.그래서 이것은 도의적인 사기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결국엔 그 수많은 비연예인들인 일반인들의 피해을 결국엔 담보했기 때문이다.
2009/06/17 17:09 [ ADDR : EDIT/ DEL : REPLY ]가장 정확하게 본것 같네요. 한달만에 공개를 했다고 사기가 아니라는 노장커플이 우습군요. 더 오래가면 오래갈수록 엄청난 파장이 날걸 아니까 얼른 수습을 한거겠지요. 자기들이 한달만에 연인이 되었다고 주장을 해서 그런가보다 하지 그 속을 누가 알까요. 결론적으로 노홍철이 보다 못하다고 판단되어 선택 못받은 의사만 바보지요.
2009/06/17 18:00 [ ADDR : EDIT/ DEL ]남녀사이 일이란게 참 복잡미묘한 일이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2009/06/17 17:08 [ ADDR : EDIT/ DEL : REPLY ]장윤정씨가 친구로만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친구로 정리를 하려던 입장이라면
미련이 남는 마음이었더라도 노홍철씨가 맞선에 나간 것도 이해가가구요..
그리고 친구하자고 말했던 장윤정씨 입장에서도 깨닫고 보니 마음이 가고 있던 거라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녹화일이 분명 사귀기 시작한 날보다 이전이라고 보여지구요.
사귀고 있으면서도 속인게 아니라면, 모든 상황이 다 이해가는데요;;
물론 맞선남도 당혹감이나 허탈함이 느껴졌겠지만.. 그렇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인데
저렇게 언론에 자신이 피해자라면서 기사를 낸 건 잘못한 것 같네요...
글쎄요. 사기라는건 과격한 표현입니다. 연애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남녀사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잖아요. 서로 호감이 있어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만나는 시기도 있고 또 어제는 친구였다가 내일은 연인이 될수도 있고 사람 감정이라는게 특히 연인으로 발전하전 단계의 남녀관계에서의 감정은 확실한게 없어요. 그리고 촬영할 당시에는 노홍철 장윤정 두 사람이 정식으로 사귀기로 결정한 시점은 아니였다고 밝혔고 골미다 제작진이 의사분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해줘서 본인의 오해했다는 것을 납득하시고 글을 삭제하신 모양입니다. 불륜도 아니고 젊은 남녀가 건전하게 공개적으로 연인관계라는 것을 밝히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려고 하는 시점에 축복은 못해주더라도 사기라고 그러는 것은 정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나름 장윤정과 노홍철은 연예인들 중에서 열심히 살고 건전한 젊은 예능인들인데 이 두 커플이 잘됐으면 좋겠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2009/06/17 17:16 [ ADDR : EDIT/ DEL : REPLY ]하여간에 이번 열애설로 분명해진건 하나 있습니다. 앞으로 연예인+연예인들 러브 버라이어티는 우결 11기 커플들로 인해 더 이상 시청자들에게 진정성과 믿음을 줄수 없게 됐구요, 이번 골미다 사건으로 연예인+일반인 역시 미팅이나 맞선등 시청자들이 더 이상 믿을수 없게 됐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그런 프로들은 이제 완전 죽을 쑬겁니다. 골미다도 이번 열애 잠잠해지면 선이라는 주제로는 더 이상 프로 이끌고 가기 힘들겠지요. 시청자들이 바보 취급당하는 거 같을테니. 어차피 진짜 결혼을 목적이 아니라 방송위해 짜고 치는 것이니.
2009/06/1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노홍철 제발 그런표정좀 짖지마라
2009/06/17 18:16 [ ADDR : EDIT/ DEL : REPLY ]역겹다..
사람이 너무 가벼워보이고 매사 진실성이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다
프로그램에서 하차좀 시켜라
소리 꽥꽥질러 데면서 말같지도 않는 저질 멘트좀 그만하고
너 나오는 프로그램은 아예 보지도 않는다
정신이 없어...어유 머리아퍼
음.. 저와는 정 반대의 생각을 가지셨네요..
2009/06/18 02:02 [ ADDR : EDIT/ DEL ]제 눈에는 정말 요란스럽고, 시끄러워도...
방송인 중에 노홍철씨만큼 진실되어 보이는 사람이 없는데요..
시청자들을 우롱하다니 조금 심한 말씀인것 같은게...
2009/06/17 18:47 [ ADDR : EDIT/ DEL : REPLY ]사귄지 겨우 1달이고, 방송은 비지니스잖아요
오랫동안 해온 프로그램을 사귀는 순간부터 바로 하차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방송은 일이고 단지 두사람일이 아니라 엮인 사람도 많잖아요
그래도 아무튼 1달밖에 안 지난 시점에서 밝혔잖아요 이 두사람이 정말로 시청자들을 우롱할 생각이였으면
밝히지 않았겠죠 ㅎㅎ
노-장 커플 요란좀 그만 '떨었음..
2009/06/17 18:59 [ ADDR : EDIT/ DEL : REPLY ]가여움.. 김민종 나왔을 때도 장윤정 얼마나 호들갑을 떨었는지.. 나중에 스캔들 나고 채씨랑 선보기 전에 셀프카메라 찍으면서 김민종하고 스캔들땜에 속상했다고.. 그 때 완전 어이없었음. 스캔들 날 정도로 누가 호들갑을 떨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이미 그 때도 노홍철은 데쉬한 상태였고 지는 노홍철을 염두해 두고 있던 관계였다는건데.. 그럼 어느정도 사귀겠다는 생각도 했을거고.. 이거 뭐 노홍철한테 질투심 유발시키려고 한건지.. 아 이번에 장윤정 진짜 많이 실망했음..
2009/06/17 19:41 [ ADDR : EDIT/ DEL : REPLY ]무엇을 원하는 것입니까? 시기의 문제도 있는 것일뿐더러, 좋아한다고 말한 것과 실제 사귀는 것은 뻔히 다른것이 거늘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오해가 있을까봐 숨기지 않고 밝혔던 것인데, 어떻게든 이런식으로 곡해를 한다면 참 괜한짓을 한것 뿐이군요. 또한 사기라고 하였는데, 사기에 대한 정의를 좀 찾아보고 쓰길 바랍니다. 오히려 당신의 이런 행위는 명백한 명예훼손 이네요.
2009/06/17 19:44 [ ADDR : EDIT/ DEL : REPLY ]둘이 사귄다는 공식발표도 했고하니 프로그램하차는 당연한게 아닌지..골드미스에는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
2009/06/17 20:54 [ ADDR : EDIT/ DEL : REPLY ]당근 어이없다고 본다 맞선남은 뭐가 되남요~~~~~~~~~
2009/06/17 21:54 [ ADDR : EDIT/ DEL : REPLY ]물론 일반인 출연자 입장에서는 큰맘먹고 출연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서
2009/06/17 22:24 [ ADDR : EDIT/ DEL : REPLY ]씁쓸하겠지만 전 장윤정씨 입장 백번 이해갑니다. 골미다 출연이 뭐 진짜
맞선이랑 똑같습니까; 일인데. 돈버는 건데. 시기도 제가 생각하기엔
확실한 맘을 갖고 만남을 시작했을 시기는 아닌것 같네요.
사기는 무슨 사기. 왜 남일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물론 노홍철씨나 장윤정씨나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 부분은 있짐나 실제 사귀지 않았던것은 어쨋든 거짓은 아닌거 같고 노홍철이 장윤정한테 고백했다는것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미 지난 2월방송에서 방송됐던 부분인데 제작진이 좀 더 신중했어야 했고 결론적으로 노홍철씨나 장윤정씨가 지금처럼 이렇게 까지 비난받아야 할 문제인지는 너무 마녀사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송 출연한 일반인들도 연예인과 하는 쇼프로인데 100% 그냥 순수한 맞선의 의도로 했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2009/06/17 22:27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참...불쾌하더군요.
2009/06/18 00:10 [ ADDR : EDIT/ DEL : REPLY ]자기들(연예인) 비지니스에 일반인이 이용된 것
2009/06/18 03:53 [ ADDR : EDIT/ DEL : REPLY ]이건 명백한 사실이네요
기사들 보면 촬영후 사귀기로 한건 한달후라며 약20일 되는 날짜를 굳이 한달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무엇보다 노홍철은 뒤로는 계속 장윤정에게 사귀자고 하면서 그 일반인 맞선남에게 위로를 한건가요?
노홍철이 사귀던 중이던 사귀기 전이던 맞선남 입장에서 그때 그 위로가
우롱당했단 느낌을 당연히 받을 것 같은데요
사람마음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치과의사분 축하해줬다면... 더 좋은
2009/06/18 07:04 [ ADDR : EDIT/ DEL : REPLY ]지나가다가도.. 인사할수 있는 사이가 될수 있을껀데...아쉽네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이렇게 우리 네티즌들이 왈가 왈부한다는데 우습지만...
전 노홍철 장윤정을 이쁘게 봤습니다..
좋은눈 긍정적인 눈으로 모든것을 본다면... 이해 못할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장윤정이 노홍철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2009/06/18 07:25 [ ADDR : EDIT/ DEL : REPLY ]그 당시에는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할 수 없는 일아닌가.
게다가 순수 맞선도 아니고 자신들이 출연하는 쇼버라이어티의 컨셉때문에 맞선을 안 볼 수도 없었을텐데.
그 치과의사 참 못났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게다가 장윤정 노홍철이 사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굳이 이른 시기에 공표를 한 것은
처음에 밝혔듯이 골미다 특성상 맞선을 보아야한다는 것때문아니었던가.
그들이 정말 안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둘의 관계를 아예 밝히지않았을 것이다.
집단 소송합시다.
2009/06/18 08:38 [ ADDR : EDIT/ DEL : REPLY ]리얼버라이어티라는게 사실 말이 리얼이지 정말로 "리얼" 이라고 생각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겁니다. 결국은 버라이어티란것도 어디까지나 "쑈"일 뿐이죠. 프로레슬링이 누구나 다 짜고치는 고스톱인줄 알면서도 선수들이나 관중들이나 리얼인양 연기하고 구경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노홍철씨나 장윤정씨는 시청자들을 재밌고 유쾌하게 웃겨주면 그만이지 속인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뭐 결국 최종 맞선장소에도 안나왔잖아요. 쑈는 어디까지나 쑈다. 티비속세상은 실제와 다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나는 3자입장이라 그렇고 당사자입장이라면 열받은만 하네요. ㅎㅎ
2009/06/18 09:59 [ ADDR : EDIT/ DEL : REPLY ]사과를 하던지.. 어떤 액션이 들어와야져
2009/06/18 12:31 [ ADDR : EDIT/ DEL : REPLY ]먹고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2009/06/18 12:39 [ ADDR : EDIT/ DEL : REPLY ]인간적인 양심을 집에 두고 다니는가봐
하여튼 요즘 방송 출연하는 사람은 믿기 힘드네
공인이라 그런가,, 속이 텅빈,,,,,
맞선남..얼마나 부끄러웠겠어요...주위에서 장윤정한테 차였다며...놀림도 많이 받으셨다는데..어디 못난것도 아니고 치과의사에 인물좋고 훤칠하더만. 티피랍시고 불러놓고 차이고..옆에서 위로한답시고...골미다 도 그렇고 ....
2009/06/18 13:48 [ ADDR : EDIT/ DEL : REPLY ]무한도전도 그렇고 ....이젠 안볼랍니다. 치과의사분...어딘가 좋은분 있겠죠. 장윤정보다더 더 괜찮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는 노홍철보다더 더 괜찮은 분이시니까 ....용기 잃지 마세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프로그램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리얼 버라이어티라면 진짜로 다 보여주던가 아님 리얼을 빼던가 갠적으로 잼있게 보다가 예지원씨 왕따설 이후로 그 쇼 등장 인물들이 좀 싫어지긴 하더라구요. 리얼 버라이어티면 왕따 되던것도 그대로 보이던가...왜 미국 버라이어티는 설정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서로 욕하구 싸우고 서로 이간질 하고 이러는것도 다 보여주더라구요...그러면 최소한 시청자로써 배신감은 안들겠죠?
2009/06/18 14:43 [ ADDR : EDIT/ DEL : REPLY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2009/06/18 15:03 [ ADDR : EDIT/ DEL : REPLY ]이제 저 사람들보면 짜증난다.
장난이야
2009/06/18 22:58 [ ADDR : EDIT/ DEL : REPLY ]정확히 법률상 용어인 사기는 아니다. 그러나 방송을 장난처럼 하는사름들은 알아서 퇴장하는것이 보기에 좋겠지요
2009/07/12 09:53 [ ADDR : EDIT/ DEL : REPLY ]저분들이 무얼 하던지 나는 상관 업지만 뭐.. 방송인 둘 가지고 뭐그리 말들이 많은지 보기싫음 저분들 방송 안보면 되지요
2009/10/05 22:45 [ ADDR : EDIT/ DEL : REPLY ]시청자도 우롱한 아주 불미스런 제작진 MC들의 사기사건이나 다름 없네요
2009/10/05 23:14 [ ADDR : EDIT/ DEL : REPLY ]당사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해야한다고 보여지네요
님께서는 사랑이란것을 해보신 분이 아닌가봐요
2009/10/05 23:56 [ ADDR : EDIT/ DEL : REPLY ]사랑이란게 갑자기 다가오죠 저도 그런 사랑을 해봤어요 지금의 처와 그렇게 해서 결혼하게 되었지요
그게 사기 일까요? 마음가는데로 움직이는게 사랑인겠죠? 그렇게 명백한 사기라고 말씀하신다면 님께서는 그시간에 마음한번 휘어 잡지 않고 뭐하셨나요? 님께서는 노씨만도 못한것 아닌가요? 장씨에게 진실함이 전해지지 않은 것 아닐까요? 방송에서 나온 것보단 님과 장씨 두사람의 데이트에서 님께서 노씨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장씨가 노씨를 선택했다고 생각되진 않으시나요? 사랑이란게 결혼이란게 공인이라 불리는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어지 님말씀데로 명백한사기라고 할수있는지요.. 아닐겁니다 님께서는 노씨와 장씨의 공개발표에 박수를 보내시면 그것으로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님도 좋은 분 만나 행복하세요
암튼 사기라고 생각하고 그 맞선 남의 입장에서 완전 자신을 우롱했다고 느낄수있을것같내요. "미스라고 소개했지만 사실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 남자친구란 사람은 사회를 보고있고 나오지 않는 그녀에게 실망한 그를 위로했다
2010/02/08 18:05 [ ADDR : EDIT/ DEL : REPLY ]완전 대국민 연애사기 프로그램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