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드커버리지 뉴스팀, widecvrg@gmail.com | |
백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BC로부터 토론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서 일해달라는 제안 받은 것 사실이다. 이미 오래전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친정'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피플인사이드> <끝장토론> 프로그램 정착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MBC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확인결과 백씨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 커리어에 아주 중요한제안을 받았죠. 그런데 제게 커리어의 발전이중요한가 사람과의 의리를 지키는게중요한가? 택하라한다면 전 의리를 택할수밖에없어요 라고 답할 꺼예요."라는 말로 MBC의 제안을 거절했음을 우회적으로 밝힌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백지연 씨는 전직 MBC 사장들 사이에서 혈투가 벌어지고 있는 강원도지사 선거와 관련, "지난 며칠 제 입장을 표명해달라는 질문을 기자들로부터 많이 받았다. 전 직장에 대한 예의로 침묵했습니다."며 "강원도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는 것만으로도 MBC의 모든 직원들은 힘겨울지도 모른다"는 말로 강원도지사 선거와 관련,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백지연 씨는 지난 1988년부터 1996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MBC의 간판 앵커였으며, 최근에는 '100분 토론' 또는 김미화 씨가 지난 8년간 진행해 오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로서 MBC에 복귀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며 MBC 내부로 부터 비판으로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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