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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예-허난난, 중국인 파이터 로드FC 첫 승 정조준

토종 종합격투 스포츠 브랜드 로드FC에 중국인 파이터가 다시 한 번 출전한다. 지난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5’에 이어 두 번째다.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 출전하는 중국 선수는 총 두 명이다. 2경기에서 한이문(22, 팀 피니쉬)과 싸우는 유안 예(20, HAERBIN LONG YUN MMA)와 4경기에서 홍영기(31, 압구정짐)와 맞붙는 허난난(24, CHINA TOP TEAM)이다.




2010년 로드FC가 출범한 이후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 전까지 중국인 파이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로드FC가 중국의 거대 기업 ‘치후 360’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중국과 가까워졌고, 중국의 우수한 파이터들을 알게 되며 중국인 파이터도 로드FC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360게임 로드FC 025’를 통해 로드FC 무대에 데뷔한 중국인 파이터들은 우제(21, RONG DAO GE DOU)와 동신(24, TEAM XIAN MMA)으로 우제는 권민석(26, 압구정짐)에게, 동신은 김내철(30, TEAM POSSE WEST GYM)에게 TKO로 패한바 있다. 


이들에 이어 두 번째로 로드FC에 출전하는 유안 예와 허난난은 중국 선수 최초의 로드FC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유안 예는 1995년생의 젊은 선수로 그라운드를 선호하고, 허난난은 타격을 즐기는 파이터다. 전혀 다른 스타일의 선수인 셈이다.


유안 예의 상대인 한이문은 타격을 선호하는 스타일로 그라운드와 타격의 기술 대결이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허난난의 상대는 홍영기다. 홍영기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화려한 발 차기가 주특기. 반대로 허난난은 강력한 오른손 훅이 주특기로 주먹, 발의 화끈한 승부가 기대된다.


한편, ‘360게임 로드FC 026’은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이날 오후 8시부터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360게임 로드FC 026] 


[7경기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6경기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5경기 헤비급 명현만 VS 데니스 스토니치] 

[4경기 페더급 홍영기 VS 허난난] 

[3경기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2경기 밴텀급 한이문 VS 유안 예] 

[1경기 라이트급 정두제 VS 김승연]


[로드FC 영건스 25] 


[7경기 페더급 타이런 헨더슨 VS 석상준] 

[6경기 웰터급 윤철 VS 카림 보우러씨] 

[5경기 밴텀급 최무송 VS 장대영] 

[4경기 80kg 계약체중 쿠와바라 키요시 VS 라인재] 

[3경기 페더급 양재웅 VS 우에노 토지] 

[2경기 플라이급 조인행 VS 정광석] 

[1경기 밴텀급 장익환 VS 황도윤]